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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KREAM) 패션 브랜드 아크릴(AKRYL), 대만 모델 카이와 2026 FW 캠페인 공개

크림(KREAM)과 일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요 타나카(YO TANAKA)가 함께 론칭한 패션 브랜드 아크릴(AKRYL)이 대만 출신 모델 카이(KAI)와 촬영한 2026 가을·겨울(FW)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첫 메인 FW 컬렉션은 빈티지한 감성과 현대적인 실루엣을 결합한 레더 코트, 발마칸 코트, 커버올 재킷, 다운 재킷, 니트웨어 등으로 구성됐다. 컬렉션은 크림에서 판매하며 화보는 GQ와 아크릴 공식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대만 출신 모델 카이(KAI)가 아크릴(AKRYL)의 2026 가을·겨울 캠페인 화보에서 니트웨어와 블랙 롱 코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 : 아크릴(AKRYL)

[피플게이트]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과 일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요 타나카(YO TANAKA)가 함께 론칭한 패션 브랜드 아크릴(AKRYL)이 대만 출신 모델 카이(KAI)와 함께한 2026 가을·겨울(FW)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 패션 매거진 GQ를 통해 선보인 이번 캠페인은 아크릴의 첫 메인 FW 컬렉션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빈티지한 소재의 질감과 간결한 실루엣을 중심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을 담아냈다.

대만 출신 모델 카이(KAI)가 아크릴(AKRYL)의 2026 가을·겨울 캠페인 화보에서 니트웨어와 블랙 롱 코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 : 아크릴(AKRYL)

아크릴은 한국과 일본의 창의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빈티지 스타일과 시대를 초월하는 타임리스 디자인을 재해석하는 브랜드다. 지난 7월 2026 FW 프리 컬렉션을 통해 첫선을 보인 데 이어 이번 메인 컬렉션에서 아우터와 니트웨어를 중심으로 제품 구성을 확대했다.

아크릴 2026 FW 컬렉션, 에이징 레더 코트·발마칸 코트 등 아우터 중심 구성

아크릴의 2026 FW 메인 컬렉션은 가죽과 울 등 소재의 질감을 살린 아우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대표 제품은 부드럽고 두께감 있는 카우 레더에 에이징 가공을 적용한 카 코트다. 가죽 특유의 질감과 빈티지한 표면 표현을 강조하면서 절제된 디자인으로 일상적인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빈티지 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싱글 래글런 슬리브 롱 코트도 주요 제품으로 선보였다. 어깨에서 소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래글런 구조와 길게 떨어지는 실루엣을 통해 클래식한 코트의 형태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대만 출신 모델 카이(KAI)가 아크릴(AKRYL)의 2026 가을·겨울 캠페인 화보에서 니트웨어와 블랙 롱 코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 : 아크릴(AKRYL)

이와 함께 아웃도어 스타일의 커버올 재킷과 다운 재킷을 선보이며 겨울철 아우터 제품군을 확대했다.

울 소재의 니트와 셔츠도 컬렉션에 포함됐다. 아크릴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고려한 테일러링과 실루엣을 적용해 소재의 특성과 착용감을 함께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컬렉션은 빈티지 디자인에서 출발하되 과도한 장식을 줄이고, 소재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형태를 중심으로 현대적인 남성복 스타일을 제안한다.

대만 모델 카이와 GQ 캠페인 공개…레더 코트·니트 카디건으로 시즌 감성 표현

아크릴은 메인 컬렉션 출시와 함께 대만 출신 모델 카이(KAI)를 내세운 2026 FW 캠페인 화보도 공개했다.

카이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절제된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아크릴의 빈티지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감각을 표현했다.

화보에서는 묵직한 가죽의 질감을 강조한 레더 코트를 비롯해 미니멀한 실루엣의 발마칸 코트, 부드러운 질감의 니트 카디건 등 주요 제품을 착용했다.

특히 블랙 레더 코트를 활용한 스타일링은 가죽의 표면 질감과 간결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자연을 배경으로 한 화보 구성은 아크릴이 추구하는 빈티지한 분위기를 부각한다.

발마칸 코트 스타일링에서는 수직으로 떨어지는 코트의 실루엣과 단정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클래식한 남성복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만 출신 모델 카이(KAI)가 아크릴(AKRYL)의 2026 가을·겨울 캠페인 화보에서 니트웨어와 블랙 롱 코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 : 아크릴(AKRYL)

블루 컬러 니트 카디건을 활용한 화보에서는 포근한 소재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착용감을 강조했다. 베이지 컬러의 아우터와 데님 팬츠를 조합한 스타일링도 함께 선보이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을·겨울 패션을 제안했다.

아크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레더 코트와 발마칸 코트, 니트웨어 등 주요 제품의 디자인 특징을 소개하고 브랜드의 첫 메인 FW 컬렉션을 알렸다.

아크릴의 2026 FW 컬렉션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델 카이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는 GQ 공식 인스타그램과 아크릴 공식 온라인몰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GQ 12월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