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예술로 일하다’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다. 채용 계획이 있는 문화예술 기업·기관 40여 곳의 상담 부스를 비롯해 취업 특강, AI 셀프브랜딩, 오디션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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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 9월 9~10일 채용상담과 취업특강 프로그램 일정 사진 출처 : 예술경영지원센터/한국예술인복지재단 |
[피플게이트] 예술 분야의 채용정보와 진로 탐색, 창작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예술로 일하다’가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종로구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1·3전시장과 예술가의 집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양일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예술계 진입을 준비하는 구직자와 현직자, 문화예술 기업·기관이 참여해 채용 상담부터 직무 탐색, 권리보호, 협업 설계와 네트워킹까지 예술인의 경력 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화예술 기업·기관 40여 곳 참여…현장 채용상담 진행
박람회에는 서울문화재단과 예술의전당 등 실제 채용 계획이 있는 문화예술 기업·기관 40여 곳이 참여한다. 구직자는 기관별 채용 직무와 인재상, 입사 준비 과정 등을 실무 담당자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다.
일자리 연결 공간에서는 예술 분야 채용상담과 아트링크월을 운영한다. 현장 토크쇼와 예술 분야 인사이트 토크도 마련해 문화예술 직무의 특성과 현장 진출에 필요한 준비 과정을 소개한다.
상담 공간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커리어 상담, 현직자 일자리 커피챗과 예술인 활동 내비게이션을 진행한다. 예술인의 계약과 활동 과정에 필요한 권리보호 상담도 함께 운영한다.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커리어 퍼스널 컬러 진단과 프로필 사진 촬영, 커리어 질문 제작소, 계약서 주요 문장 찾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AI 셀프브랜딩부터 배우 오디션까지 커리어 프로그램 확대
취업과 창작 활동을 주제로 한 ‘인사이트 특강’에는 생각정리클래스 복주환 대표와 유튜브 ‘인싸담당자’ 채널 운영자 복성현 취업 전문가가 참여한다.
복주환 대표는 9월 9일 ‘AI 시대, 취업 성공을 위한 생각정리 스킬’을 주제로 강연한다. 복성현 전문가는 10일 ‘업의 발견-한 장의 취업, 한 권의 인생을 쓰다’를 통해 취업 준비 과정과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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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예술경영지원센터/한국예술인복지재단 |
예술가의 활동 영역을 다루는 강연과 토크도 이어진다. 융합예술가 이인강은 기술 변화 속에서 예술인의 작업과 활동을 확장하는 방법을 들려준다. 노상호와 함윤이 작가 등도 연사로 참여해 동시대 예술가의 활동 경험과 진로 설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예술가의 집에서는 예술 분야 입직 희망자를 위한 ‘AI 셀프브랜딩 부트캠프’를 운영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의 경력과 역량을 정리하고 효과적인 개인 브랜드를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지망생과 공연예술인을 위한 ‘배우잇다 오디션 프로그램’과 ‘배우잇담 커넥트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자는 오디션과 관계자 네트워킹을 통해 실제 현장에 가까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예술로 일하다’는 9월 9일과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와 예술가의 집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