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니치 퍼퓸 브랜드 마티에 프리미에르(MATIERE PREMIERE)가 그라스 직영 농장에서 9월 수확한 튜베로즈를 담은 ‘프렌치 플라워 오 드 퍼퓸’을 제안한다. 생화의 투명함과 크리미한 질감을 표현한 화이트 플로럴 향수로 6㎖, 50㎖, 100㎖ 세 가지 용량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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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 튜베로즈 꽃 사이에 놓인 마티에 프리미에르 프렌치 플라워 오 드 퍼퓸 보틀 사진 제공 : 마티에 프리미에르(MATIERE PREMIERE) |
[피플게이트] 프랑스 니치 퍼퓸 브랜드 마티에 프리미에르(MATIERE PREMIERE)가 9월을 맞아 화이트 플로럴 계열의 시그니처 향수 ‘프렌치 플라워(French Flower) 오 드 퍼퓸’을 선보인다.
프렌치 플라워의 핵심 원료는 프랑스 향수 산업의 중심지 그라스(Grasse)에 있는 브랜드 직영 농장에서 재배한 튜베로즈다. 꽃의 향이 깊어지는 9월에 수확한 튜베로즈를 고농도로 사용해 생화의 맑고 크리미한 향을 표현했다.
마티에 프리미에르는 하나의 핵심 원료가 지닌 고유한 질감과 존재감을 향수의 중심에 두는 브랜드다. 프렌치 플라워 역시 튜베로즈의 재배와 수확, 추출과 조향 과정을 긴밀하게 연결해 원료 중심의 향수 철학을 보여준다.
에코서트 인증 그라스 농장에서 수확한 튜베로즈
프렌치 플라워에 사용되는 튜베로즈는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받은 마티에 프리미에르의 그라스 직영 농장에서 재배된다. 브랜드는 토양과 기후, 햇살 등 자연환경이 향료의 개성과 깊이를 결정한다는 ‘테루아(Terroir)’ 철학을 향수 제작에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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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마티에 프리미에르(MATIERE PREMIERE) |
튜베로즈는 낮 동안 햇빛을 머금은 뒤 밤이 되면 짙고 풍성한 향을 발산하는 화이트 플라워다. 브랜드는 꽃의 향이 충분히 깊어지는 9월에 튜베로즈를 수확해 생화의 투명한 향과 풍부한 질감을 담는다.
창립자이자 마스터 조향사인 오렐리앙 기샤르(Aurélien Guichard)는 원료의 재배부터 수확, 추출과 조향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핵심 원료를 고농도로 사용하는 오버도즈 조향법을 통해 튜베로즈의 화사함과 크리미한 질감을 선명하게 표현했다.
프렌치 플라워는 화이트 플로럴 특유의 풍성함에 맑고 경쾌한 공기감을 더한 향수다. 갓 피어난 튜베로즈의 깨끗한 향이 부드럽게 이어지며 우아하고 깊이 있는 잔향을 남긴다.
제품에는 100% 비건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윤리적으로 조달한 원료를 사용해 마티에 프리미에르의 지속 가능한 향수 제작 방향을 담았다.
6·50·100㎖ 향수와 바디로션·바디워시 구성
프렌치 플라워 오 드 퍼퓸은 6㎖, 50㎖, 100㎖ 등 세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6㎖ 6만5000원대, 50㎖ 29만원대, 100㎖ 41만원대다.
다양한 향을 비교할 수 있는 디스커버리 세트와 취향에 따라 제품을 구성하는 커스텀 세트도 마련했다. 향수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부터 브랜드의 여러 향을 경험하려는 고객까지 선택 범위를 넓혔다.
프렌치 플라워의 향을 일상적인 보디케어로 확장한 제품도 선보인다. 프렌치 플라워 바디로션은 300㎖ 10만원대, 바디워시는 300㎖ 8만5000원대다.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오 드 퍼퓸을 순서대로 사용하면 샤워부터 보습, 향수까지 튜베로즈 향을 단계적으로 레이어링할 수 있다.
프렌치 플라워를 비롯한 마티에 프리미에르 제품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압구정 EAST 1층 본 매장 및 지하 1층 팝업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향 컨설팅과 시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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