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피스스튜디오(대표 박화목·서승완)가 전개하는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9월 21~22일 서울 본사에서 2027년 봄·여름 시즌 글로벌 수주회를 열었다. 중국·대만·동남아시아 바이어와 일본·중국 법인 관계자들에게 신제품 약 370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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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 |
[피플게이트] 피스피스스튜디오(대표 박화목·서승완)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9월 21~22일 서울 본사에서 2027년 봄·여름 시즌 글로벌 수주회를 열었다. 중국·대만·말레이시아·태국·인도네시아 바이어와 브랜드의 일본·중국 법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제품 약 370종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라워 그래픽에 새로운 레터링을 결합하고, 빈티지한 분위기의 디자인을 더했다. 해외 바이어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다음 시즌 상품 구성을 소개하고 시장별 의견도 들었다.
플라워 그래픽에 새 실루엣…약 370종 선보여
마르디 메크르디는 기존 베이직 라인의 형태를 다듬은 ‘뉴 베이직 핏’과 몸의 선을 살린 ‘슬림 핏’을 새로 선보였다. 두 제품군 모두 M 사이즈를 구성해 남성 고객도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재와 품목도 넓혔다. 가벼운 강연 소재를 활용한 원피스·티셔츠와 테리 소재 홀터넥을 비롯해 핀스트라이프 재킷, 스톤 장식을 더한 이지 팬츠 등을 공개했다.
중국·동남아 유통망 확대 추진
마르디 메크르디는 수주회에서 모은 해외 파트너들의 의견을 향후 상품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국가별 소비 성향과 유통 환경에 맞춰 제품 구성을 조정하고 오프라인 판매망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브랜드는 올해 4월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2027년 1월에는 중국 상하이 안푸루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태국에 정규 매장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