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기영이 소장하던 무대의상과 새 의류 등을 기빙플러스에 기부했다. 기빙플러스는 서울 양재점에 특별 팝업 공간을 마련해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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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빙플러스 양재점에서 이상미 매니저(왼쪽)와 문명선 ESG위원장(오른쪽)이 박기영 특별기부 코너에서 선한영향력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 : 기빙플러스) |
[피플게이트] 가수 박기영이 소장 의류를 기빙플러스에 기부했다. 기빙플러스는 서울 양재점에 특별 팝업 공간을 마련해 박기영의 무대의상과 선물받은 새 상품 등을 고객에게 선보였다.
이번 기부는 에코패션 디자인을 지향하는 스튜디오티백의 조은애 대표가 박기영과 기빙플러스를 연결하며 성사됐다. 조 대표는 그동안 기빙플러스에 꾸준히 물품을 기부해 왔다.
박기영 소장 의류, 기빙플러스 양재점 특별 코너에
기빙플러스는 매장 안에 별도 코너를 구성해 박기영이 기부한 의류와 물품을 판매했다. 고객은 아티스트가 소장했던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하는 방식으로 자원순환과 나눔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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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기빙플러스 |
이상미 기빙플러스 양재점 매니저는 박기영의 특별 기부 제품을 소개하자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졌고, 진열한 제품 대부분이 판매됐다고 전했다.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
기빙플러스는 이번 팝업의 판매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문명선 기빙플러스 ESG위원장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계 및 기업과 협력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기부와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미 기빙플러스 양재점 매니저는 “기빙플러스는 기업의 재고 등 새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으나 온리원 하나뿐인 가수 박기영 님의 특별 기부 제품이라고 설명하자 고객들이 더욱 호응하셔서 진열하자마자 큰 관심을 보여, 대부분의 제품이 판매돼 감사한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
문명선 기빙플러스 ESG위원장은 “최근 한국패션협회를 비롯해 많은 패션기업들이 기빙플러스와 함께하는 가운데 스튜디오티백의 지속적인 후원과 특히 박기영 가수가 공연한 비바코리아 콘서트에 기빙플러스가 후원한 인연도 있어 더욱 뜻깊으며, 박기영님의 소속사 엘리야컴퍼니 덕분에 더 큰 나눔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라며 “아티스트의 물품을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며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및 기업들과 협력하여 일상 속에서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와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