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백팩 브랜드 그레고리(Gregory)가 FW26 시즌 ‘클래식 시리즈’에 라이트 그레이×블루 그레이, 트랙 네이비, 멀티캠 등 신규 컬러 3종을 추가했다. 대표 모델 데이팩을 비롯해 파인데이 V2, 이지피지데이와 액세서리 제품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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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클래식 시리즈 라이트 그레이×블루 그레이 데이팩을 메고 도심을 걷는 모델 사진 제공 : 그레고리(Gregory) |
[피플게이트] 쌤소나이트 그룹이 전개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백팩 브랜드 그레고리(Gregory)가 FW26 시즌을 맞아 ‘클래식 시리즈(Classic Series)’ 신규 컬러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추가된 색상은 ‘라이트 그레이×블루 그레이(Light Grey×Blue Grey)’, ‘트랙 네이비(Track Navy)’, ‘멀티캠(Multicam)’ 등 3종이다.
신규 컬러는 그레고리의 대표 모델인 데이팩(Day Pack)을 비롯해 파인데이 V2(Fine Day V2), 이지피지데이(Easy Peasy Day), 올데이 V2.1(All Day V2.1)과 숄더 파우치, 사코슈, 토트백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된다.
1977년 브랜드 출범과 함께 시작된 클래식 시리즈는 그레고리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컬렉션이다. 아웃도어 환경을 고려한 기능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고유의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색상, 제품 구성을 확장해 왔다.
데이팩의 물방울 실루엣과 아웃도어 디테일 계승
클래식 시리즈의 중심에는 그레고리의 시그니처 모델 ‘데이팩’이 있다. 하루 동안 필요한 소지품을 담을 수 있는 크기와 일상에서 활용하기 편리한 수납 구조를 갖췄다.
물방울 형태의 실루엣과 전면 슬래시 포켓, 아이스 액스 루프, 스웨이드 지퍼 풀러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디자인 요소도 이어간다.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출퇴근과 여행 등 여러 생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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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FW26 라이트 그레이×블루 그레이 데이팩의 물방울 실루엣과 전면 포켓 사진 제공 : 그레고리(Gregory) |
그레고리는 초기 아웃도어 백팩의 디자인 언어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확장하고 있다. 클래식 시리즈 역시 백패킹에 뿌리를 둔 구조와 디테일을 유지하면서 도심형 가방과 소형 액세서리까지 제품군을 넓혔다.
FW26 시즌에는 기존 디자인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색상과 소재에 변화를 줬다. 하나의 컬렉션 안에서 백팩과 토트백, 숄더백, 파우치를 연결해 소비자가 용도와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라이트 그레이부터 트랙 네이비·멀티캠까지 3가지 제안
라이트 그레이×블루 그레이는 밝은 회색을 바탕으로 푸른 회색을 조합한 색상이다. 데이팩, 파인데이 V2, 올데이 V2.1과 함께 숄더 파우치, 사코슈, 토트백 등 폭넓은 제품에 적용된다.
가방 전면의 블루 그레이 배색과 그레고리 로고, 브라운 계열의 지퍼 풀러가 조화를 이루며 아웃도어와 캐주얼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다.
트랙 네이비는 깊이 있는 네이비 컬러로 클래식한 빈티지 분위기를 표현했다. 데이팩과 파인데이 V2, 이지피지데이를 비롯한 백과 액세서리 제품으로 선보인다. 캐주얼한 데일리 룩부터 아웃도어 스타일링까지 연결할 수 있는 색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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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클래식 시리즈 트랙 네이비와 멀티캠 백팩·숄더백·토트백 신규 컬러 제품군 사진 제공 : 그레고리(Gregory) |
멀티캠은 100% 리사이클 폴리코튼 소재에 밀리터리 패턴을 적용했다. 그레고리의 아웃도어 헤리티지를 강조하면서 도심 스타일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멀티캠 색상은 데이팩과 데이앤하프(Day and a Half) 백팩에 적용된다.
최지원 그레고리 사업부 브랜드 매니저 총괄은 “클래식 시리즈는 그레고리가 오랜 시간 지켜온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컬렉션”이라며 “FW26 시즌에는 변하지 않는 클래식에 새로운 컬러를 입혀 익숙함 속에서도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레고리 클래식 시리즈 FW26 신규 컬러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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