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

수영 국가대표의 경험이 패션이 됐다…레프트라이트, 첫 스윔웨어 공개

미니멀 핸드메이드 슈즈 브랜드 레프트라이트(LEFT-RIGHT)가 첫 스윔웨어 컬렉션을 공개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패럴림픽 수영 국가대표로 약 7년간 활동한 김지은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착용감과 움직임, 미니멀한 디자인의 균형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레프트라이트(LEFT-RIGHT)가 공개한 2026 스윔웨어 컬렉션 비키니와 원피스 스윔수트
사진 제공 : 레프트라이트(LEFT-RIGHT)


[피플게이트]   미니멀 핸드메이드 슈즈 브랜드 레프트라이트(LEFT-RIGHT)가 브랜드 최초의 스윔웨어 컬렉션을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17년 론칭한 레프트라이트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에센셜 디자인과 기능성을 중심으로 제품을 전개해 온 브랜드다. ‘미니멀리즘과 기능성의 균형(Minimalism & Functionality)’을 핵심 가치로 삼고, 계절과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핸드메이드 슈즈를 선보여 왔다.

이번에 공개한 ‘26 SWIMWEAR’ 컬렉션은 레프트라이트의 첫 스윔웨어 라인이다. 비키니 톱과 보텀, 원피스 스윔수트, 바이커 쇼츠 등으로 구성했으며 휴양지뿐 아니라 일상과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장했다.

패럴림픽 수영 국가대표 경험, 착용감과 움직임에 반영

이번 컬렉션에는 레프트라이트를 이끄는 김지은 대표의 경험과 브랜드 철학이 반영됐다.

김 대표는 패럴림픽 수영 국가대표로 약 7년간 활동하며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 출신이다. 오랜 기간 물속에서 훈련하며 축적한 신체 움직임과 착용감에 대한 경험을 스윔웨어 기획에 접목했다.

패럴림픽 수영 국가대표 출신 레프트라이트 김지은 대표.
패럴림픽 수영 국가대표 출신 레프트라이트 김지은 대표.
사진 제공 : 레프트라이트(LEFT-RIGHT)

이는 외형적인 디자인에만 집중하기보다 실제 움직임과 편안한 착용 경험을 함께 고려하는 레프트라이트의 제품 개발 방향으로 이어졌다. 핸드메이드 슈즈에서 강조해 온 미니멀한 디자인과 기능성의 균형을 스윔웨어에도 일관되게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슈즈에서 의류·액세서리·스윔웨어까지 카테고리 확대

브랜드명 ‘LEFT-RIGHT’에는 왼발과 오른발처럼 각자의 속도로 균형 있게 나아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러한 철학은 주문 제작 방식의 핸드메이드 슈즈를 넘어 첫 스윔웨어 컬렉션에도 이어졌다.

레프트라이트는 슈즈를 중심으로 의류와 액세서리, 스윔웨어까지 제품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을 계기로 개별 제품을 판매하는 패션 브랜드를 넘어 일상과 휴식,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제안하는 브랜드로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측은 앞으로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기능성의 균형을 중심으로 레프트라이트만의 컬렉션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Q & A

Q1. 레프트라이트가 핸드메이드 슈즈에서 스윔웨어로 확장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슈즈와 스윔웨어는 모두 신체의 움직임과 밀접하게 연결된 제품입니다. 레프트라이트는 기존 슈즈에서 강조해 온 착용감과 기능성, 미니멀한 디자인을 스윔웨어로 확장함으로써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와 만나는 라이프스타일 영역을 넓혔습니다.

Q2. 김지은 대표의 국가대표 경험은 브랜드 경쟁력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수영선수로 활동하며 축적한 경험은 물속에서의 움직임과 착용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창업자의 실제 경험이 제품 기획의 출발점이 됐다는 점은 레프트라이트만의 브랜드 서사와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Q3. 국내 스윔웨어 시장에서 레프트라이트의 성장 가능성은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최근 스윔웨어는 수영장이나 휴양지에서만 입는 제품을 넘어 리조트웨어와 애슬레저, 일상복을 연결하는 패션 카테고리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레프트라이트가 미니멀한 디자인과 활용도 높은 구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한다면 기존 슈즈 고객과 신규 라이프스타일 소비자를 함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