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 유쾌한공동체·유쾌한푸드뱅크·유쾌한무료급식소가 9월 23일 ‘사랑의 전 부치기’ 행사를 열었다. 봉사자 약 40명이 만든 전과 송편 등을 담은 꾸러미는 안양지역 150세대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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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유쾌한공동체 |
[피플게이트] 사단법인 유쾌한공동체와 유쾌한푸드뱅크, 유쾌한무료급식소가 추석을 앞둔 9월 23일 ‘사랑의 전 부치기’ 행사를 열고 안양지역 150세대에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어진 행사에는 봉사자 약 40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함께하며 동태전, 야채전, 동그랑땡, 고구마튀김을 준비했다.
안양지역 150세대에 명절 음식 꾸러미 전달
꾸러미에는 봉사자들이 만든 음식과 함께 송편, 과자, 음료 등을 담았다. 이날 마련한 꾸러미는 지역의 취약계층과 고립·은둔세대, 안양시 통합돌봄지원네트워크를 통해 각 동에서 발굴한 이웃 등 150세대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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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유쾌한공동체 |
만안종합사회복지관 중장년 모임도 참여
만안종합사회복지관의 중장년 자조모임 회원들도 음식 만들기와 포장에 힘을 보탰다. 여러 봉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준비한 명절 음식을 지역 이웃과 나누는 자리였다.
안승영 유쾌한공동체 이사장은 “정성껏 만든 명절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명절에도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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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유쾌한공동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