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아웃도어 브랜드 제로그램(ZEROGRAM)이 패러글라이딩 업사이클링 브랜드 카페산(Cafe SANN)과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고, 충북 단양에서 백패킹과 패러글라이딩을 결합한 고객 참여형 아웃도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행사에는 100명이 참가해 체험 프로그램과 업사이클링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문화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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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제로그램(ZEROGRAM) |
【피플게이트】초경량 아웃도어 브랜드 제로그램(대표 이명구)이 패러글라이딩 업사이클링 브랜드 카페산(Cafe SANN)과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이를 기념한 고객 참여형 아웃도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충북 단양 금굴에 살던 호랑이가 처음 동굴 밖으로 나와 백패킹 여행을 떠난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낯선 자연 속에서 카페산과 패러글라이더, 그리고 캠핑을 즐기는 모습을 그래픽으로 담아 두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로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협업 컬렉션은 티셔츠와 모자로 구성됐다. 자연과 일상을 넘나드는 디자인에 제로그램과 카페산의 감성을 담아 캠핑과 일상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단양서 100명 참가…백패킹과 패러글라이딩 결합
협업을 기념한 고객 참여 행사도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충북 단양 카페산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100명의 참가자가 함께했으며, 백패킹과 패러글라이딩을 결합한 이색 아웃도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패러글라이딩 안전교육을 받은 뒤 단양의 자연경관을 내려다보며 비행을 체험했다. 이어 패러글라이더 원단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파우치 제작 프로그램과 바비큐 파티 등이 이어지며 참가자 간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단양의 자연을 하늘에서 바라본 경험이 인상 깊었다"며 "제품과 함께한 아웃도어 경험이 오래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품을 넘어 경험으로…브랜드 커뮤니티 강화
최근 아웃도어 업계는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제로그램 역시 협업 제품 출시와 함께 고객이 직접 브랜드 철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커뮤니티 기반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업사이클링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카페산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성과 자연 친화적 아웃도어 문화를 함께 제안했다.
제로그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연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협업 프로젝트와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Q&A
Q1. 제로그램과 카페산 협업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이번 협업은 제품 공동 개발을 넘어 고객이 직접 브랜드 철학을 체험하는 경험형 프로젝트라는 점이 특징이다. 백패킹과 패러글라이딩, 업사이클링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다.
Q2. 카페산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카페산(Cafe SANN)은 패러글라이딩 명소인 충북 단양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브랜드로, 패러글라이더 원단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과 다양한 아웃도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Q3.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웃도어 소비자는 제품 성능뿐 아니라 브랜드가 제안하는 경험과 커뮤니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캠핑, 트레킹, 러닝, 클라이밍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핵심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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