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즈 디자이너 브랜드 타낫(TANNAT)이 태국 방콕 최대 복합쇼핑몰인 센트럴월드(CentralWorld)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태국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여름 컬렉션과 브랜드 대표 액세서리를 앞세워 현지 고객과 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번 팝업을 계기로 아시아 시장에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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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낫(TANNAT)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서 팝업스토어 오픈 사진 제공 : 타낫(TANNAT), |
【피플게이트】 우먼즈 디자이너 브랜드 타낫(TANNAT)이 태국 방콕의 대표 쇼핑 명소인 센트럴월드(CentralWorld)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 방콕 센트럴백화점 센트럴월드점 1층 그랜드홀(Grand Hall)에서 운영된다. 태국을 찾는 현지 소비자와 글로벌 관광객을 동시에 겨냥한 이번 행사는 브랜드의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화하는 첫 번째 거점으로 평가된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일본과 중국을 넘어 동남아 시장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는 가운데, 관광객 유입이 많은 방콕 중심 상권을 선택했다는 점에서도 업계의 관심이 모인다.
태국 소비자 취향 반영… 여름 컬렉션 중심으로 구성
타낫은 현지 기후와 소비 패턴을 고려해 밝은 컬러의 여름 컬렉션을 중심으로 제품을 구성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슬리브리스와 블라우스 등 시즌 의류는 물론 브랜드를 대표하는 볼캡과 헤어클립 등 액세서리 제품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브랜드는 태국 시장 특성에 맞춘 상품 구성뿐 아니라 감각적인 공간 연출과 디스플레이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현지 소비자뿐 아니라 방콕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제품 구매와 브랜드 체험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남아 거점 확보… 글로벌 브랜드 도약 속도
패션업계는 최근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을 K-패션의 새로운 성장 무대로 주목하고 있다.
방콕은 아시아 관광 허브이자 글로벌 브랜드들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팝업이 활발하게 열리는 도시로, 해외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에 적합한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타낫은 이번 팝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태국뿐 아니라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다양한 형태의 오프라인 프로젝트를 검토할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방콕 팝업스토어는 해외 고객들이 타낫의 브랜드 감성과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현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K-패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지 맞춤형 상품 기획과 오프라인 경험을 결합한 팝업 전략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Q&A
Q1. 타낫 방콕 팝업스토어는 어디에서 운영되나요?
A. 태국 방콕 센트럴백화점 센트럴월드점 1층 그랜드홀에서 7월 2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된다.
Q2. 팝업스토어에서는 어떤 제품을 만날 수 있나요?
A. 슬리브리스와 블라우스 등 여름 시즌 의류를 비롯해 볼캡, 헤어클립 등 브랜드 대표 액세서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Q3. 타낫이 방콕 팝업을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현지 소비자와 글로벌 관광객의 반응을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