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로완 조릴라 세 번째 시그니처 슈즈 '로완 Z3' 출시…7월 국내 순차 발매

반스(VANS)가 글로벌 프로 스케이터 로완 조릴라(Rowan Zorilla)의 세 번째 시그니처 모델 '로완 Z3(Rowan Z3)'를 공개했다.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충격 흡수와 내구성, 보드 컨트롤 성능을 한층 강화한 기술력을 적용했으며, 스케이트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 오는 7월부터 국내에 순차 출시된다.

반스(VANS) 로완(Rowan) Z3 시그니처 스케이트 슈즈
사진 제공 : 반스(VANS)


【피플게이트】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글로벌 프로 스케이터 로완 조릴라(Rowan Zorilla)의 세 번째 시그니처 스케이트 슈즈 '로완 Z3(Rowan Z3)'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시그니처 모델로, 기존 로완 시리즈의 장점을 집약하면서 현대 스케이트보딩 환경에 맞춰 성능을 한층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반스는 로완 Z3를 통해 단순한 퍼포먼스 슈즈를 넘어 스케이터들의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 철학을 디자인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개인의 스타일과 실력에 관계없이 다양한 스케이터들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스트리트와 파크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충격 흡수·접지력 강화…반스 핵심 기술 집약

로완 Z3에는 반스의 최신 기술이 집약됐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충격 보호 기능을 강화한 임팩트와플(ImpactWaffle™) 아웃솔과 발 전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전장 미드솔(Full-length Midsole)이다.

반스(VANS) 로완(Rowan) Z3 시그니처 스케이트 슈즈
사진 제공 : 반스(VANS)

여기에 뛰어난 접지력을 제공하는 식스틱(SickStick™) 고무 컴파운드, 마모가 심한 부위의 내구성을 높이는 듀라캡(Duracap™) 보강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스케이팅에도 높은 안정성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반스는 이러한 기술 조합을 통해 보드 컨트롤과 충격 흡수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켜 다양한 스케이팅 환경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스케이트 문화 담아

이번 캠페인은 로완 조릴라의 개인적인 성장 과정과 회복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반스는 스케이트보딩이 혼자 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문화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반스(VANS) 로완(Rowan) Z3 시그니처 스케이트 슈즈
사진 제공 : 반스(VANS)

캠페인에는 반스 스케이트 팀 소속 티펑크(T-Funk), 레이 바비(Ray Barbee), 엘리자 버를(Elijah Berle), 길버트 크로켓(Gilbert Crockett) 등이 함께 참여해 스케이트 커뮤니티의 의미를 전달한다.

반스는 로완 Z3가 다양한 개성과 스타일을 가진 스케이터들의 여정을 함께하는 새로운 시그니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로완 Z3는 7월 3일 블랙·화이트·레드(BLACK/WHITE/RED) 컬러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컬러별 순차 출시된다.

제품 가격은 12만5,000원이며 반스 공식 온라인·오프라인 스토어와 일부 스케이트 전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