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인터내셔널, K-뷰티 마케팅 인턴 수시 채용…실무 프로젝트·채용 연계형 운영

뷰티 브랜드 성분에디터, 밀크터치, 마미케어를 운영하는 올리브인터내셔널이 마케팅 직군 인턴을 수시 채용한다. 콘텐츠 마케팅부터 글로벌 인플루언서, 미국 틱톡샵 운영까지 총 6개 직무를 모집하며, 실제 프로젝트 참여와 정규직 전환 기회를 제공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으로 운영된다.

올리브인터내셔널 구성원들이 인턴 실무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올리브인터내셔널 구성원들이 인턴 실무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 제공 : 올리브인터내셔널)



【피플게이트】
K-뷰티 브랜드 성분에디터, 밀크터치, 마미케어를 운영하는 올리브인터내셔널(대표 이진호)이 마케팅 직군 인턴을 수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단순한 업무 보조가 아닌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실무 중심 인턴십으로 운영되며, 인턴 종료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콘텐츠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 ▲SNS 콘텐츠 마케팅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미국 틱톡샵(TikTok Shop) 운영 ▲글로벌 IMC 마케팅 등 총 6개 포지션이다.

콘텐츠 기획부터 글로벌 마케팅까지…실무 프로젝트 직접 수행

각 직무의 인턴은 실제 브랜드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콘텐츠 마케팅 인턴은 광고 콘텐츠 기획부터 CTR(클릭률), ROAS(광고수익률) 등 성과 데이터 분석까지 담당한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인턴은 해외 크리에이터 발굴과 캠페인 운영을 수행하며, 미국 틱톡샵 운영 인턴은 상품 등록과 프로모션 기획 등 글로벌 커머스 운영 전반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인턴에게도 시차 출퇴근제, 식대 지원 등 정규직과 동일한 복리후생을 제공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지원한다.

직무 경험 중심 채용 확대…포트폴리오 경쟁력 중요

올리브인터내셔널은 지원자의 실무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이력서와 함께 포트폴리오를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한다.

회사 측은 단순한 디자인 완성도보다 콘텐츠를 기획한 배경과 문제 해결 과정, 타깃 설정 이유, 성과 측정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담을 것을 권장했다. 특히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전환형·참여형 숏폼 콘텐츠 사례를 포함하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채용 방식은 최근 기업들의 채용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의 기업 채용동향조사에 따르면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의 52.8%가 청년 채용 시 전문성을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로 꼽았으며, 전문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는 전공 다음으로 인턴 등 직무 경험(19.1%)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학 점수나 자격증보다 실제 직무 경험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실무 중심 인턴십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지원 방법과 포지션별 모집 일정, 자격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올리브인터내셔널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은 어떤 기업?

올리브인터내셔널은 밀크터치, 성분에디터, 마미케어 등 K-뷰티 브랜드를 운영하는 뷰티 커머스 전문기업이다.

브랜드 기획부터 제품 개발, 론칭, 마케팅, 글로벌 유통까지 전 과정을 자체 운영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4년 연매출 1,200억 원, 2025년 연매출 2,041억 원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K-뷰티 대표 브랜드 그룹으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