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스트레이 키즈 한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밀란 패션위크서 첫 공식 행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토즈(Tod’s)가 글로벌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멤버 한(HAN)을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6월15일 발표했다.

토즈(Tod’s),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한(HAN)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이미지 출처: 토즈(TOD’S)

스트레이 키즈의 한은 뛰어난 퍼포먼스와 작사·작곡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온 아티스트다. 무대 위 역동적인 에너지와 독창적인 감성으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K-팝을 대표하는 멀티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토즈는 한이 지닌 창의성과 현대적인 감각, 글로벌 영향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K-팝 아이콘의 만남

토즈는 오랜 시간 이어온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현대적인 우아함을 기반으로 글로벌 럭셔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한은 오는 6월 21일 밀란 패션위크 기간 중 열리는 토즈 남성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첫 공식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의 현대적인 매력과 토즈의 헤리티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업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즈(Tod’s),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한(HAN)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이미지 출처: 토즈(TOD’S)

한은 “토즈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평소 토즈가 지켜온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품질, 스타일 철학에 깊은 인상을 받아왔다. 앞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토즈가 추구하는 진정한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과 가치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영향력 확대 나서는 토즈

토즈는 한을 새로운 토즈 패밀리의 일원으로 맞이하며 향후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브랜드 측은 “한의 창의성과 긍정적인 에너지, 글로벌 영향력은 토즈가 오랜 시간 이어온 가치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며 “이번 협업은 현대적인 우아함과 장인정신,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공통된 비전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강화하는 가운데, 토즈 역시 한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