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잇 라이브 커머스 참여 브랜드 매출, 최대 22배 폭증
4050 여성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입점 브랜드 매출 성장을 이끌며 주목받고 있다. 라이브 방송 참여 브랜드의 주간 매출이 평균 153% 증가하고 구매자 수가 105%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하면서 라이브 커머스가 4050 소비자 공략의 핵심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
| 사진 제공 : 퀸잇(Queenit) |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퀸잇은 11일 올해 라이브 방송 참여 브랜드들의 거래액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침구 브랜드 ‘파르페by알레르망’은 방송이 진행된 주간 매출이 직전 주 대비 2,085% 증가하며 약 22배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라이브 방송 누적 시청자 수도 약 80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4050 고객 맞춤형 ‘스타일살롱’, 브랜드 성장 견인
퀸잇은 올해 1월부터 4050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쇼핑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토크형 라이브 방송 콘텐츠 ‘스타일살롱’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일살롱에는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내셔널지오그래픽, 르무통 등 패션 브랜드와 쿠쿠, 다이슨, 에이지투웨니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방송 효과를 경험한 브랜드들의 추가 요청이 이어지면서 3월부터는 라이브 방송 편성을 확대했다.
현재 퀸잇 라이브 방송은 고객과 브랜드 간 접점을 강화하는 핵심 마케팅 채널로 성장하고 있다. 실제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브랜드들의 주간 매출은 직전 주 대비 평균 153% 증가했으며 구매자 수 역시 평균 105% 늘어났다.
특히 신규 입점 브랜드에게도 라이브 방송은 효과적인 성장 플랫폼으로 작용했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3’는 입점 초기 라이브 방송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4050 고객 맞춤형 쿠션 팩트 패키지를 퀸잇 단독으로 선보여 방송 당일 거래액이 기존 평균 일매출 대비 12배 증가했다.
명품·패션·뷰티·리빙 전 카테고리 성과…재참여율 65%
퀸잇 라이브 방송은 명품, 패션, 뷰티, 리빙 등 전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명품 카테고리는 방송 직전 주 대비 거래액이 최대 7배 증가했으며, 바오바오 가방은 라이브 방송 당일 거래액이 전월 전체 거래액 대비 38배 증가하는 기록을 세웠다.
![]() |
| 사진 제공 : 퀸잇(Queenit) |
업계에서는 구매력과 명품 소비 경험이 풍부한 4050 고객에게 상품 큐레이션과 스타일링 콘텐츠를 결합한 라이브 방송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브랜드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브랜드 가운데 65%가 추가 방송을 진행했으며, 주얼리 브랜드 러브넛은 지난 2월 첫 방송 이후 현재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라이브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퀸잇은 앞으로 명품, 패션, 뷰티, 리빙 등 카테고리별 특성과 고객 수요를 반영한 라이브 방송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즌 상품 중심의 편성을 강화하고 4050 고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와 방송 포맷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퀸잇 관계자는 “4050 고객 특성을 반영한 라이브 방송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고객 반응과 매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춘 상품 편성과 방송 포맷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입점 브랜드 성장과 신뢰도 높은 쇼핑 경험 제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