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인(IMINE) 드로잉 캔버스 아이패치로 붙이는 스킨케어 시장 공략
자는 동안 피부를 관리하고 아침에 결과를 확인하는 ‘모닝 쉐드(Morning Shed)’ 트렌드가 글로벌 뷰티 시장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아이패치와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활용한 ‘붙이는 스킨케어’가 Z세대와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패치형 스킨케어 시장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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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 이미인 |
화장품 연구개발 및 OEM·ODM 전문기업 이미인이 최근 발간한 ‘뷰티 트렌드 랩(Beauty Trend Lab)’ 보고서에 따르면, 패치 카테고리는 2023년 상반기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연평균 성장률(CAGR) 50.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하반기 이후 관련 언급량이 급증하면서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
눈가 보습 넘어 얼굴 윤곽 관리까지… ‘패치피케이션’ 시대
최근 틱톡(TikTok)을 중심으로 확산된 ‘모닝 쉐드’는 잠들기 전 아이패치, 콜라겐 팩, 턱 밴드 등 다양한 나이트 케어 제품을 착용한 뒤 아침에 하나씩 제거하며 피부 관리 결과를 공개하는 콘텐츠를 의미한다.
단순한 스킨케어 과정을 넘어 수면 시간을 활용한 관리 루틴과 전후 변화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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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 이미인 |
이와 함께 패치형 제품에 대한 소비자 요구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과거 눈가 보습이나 다크서클 케어 중심의 보조 제품으로 인식됐던 아이패치는 이제 붓기 완화, 리프팅, 피부 회복, 얼굴 윤곽 관리 등 특정 부위를 집중 관리하는 정밀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미인은 이러한 변화를 ‘패치피케이션(Patchification)’ 트렌드로 정의했다. 하이드로겔이 시작한 붙이는 케어 문화가 더욱 세분화되면서 특정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맞춤형 패치 제품 중심으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미인, ‘드로잉 캔버스 아이패치’로 차세대 시장 공략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이미인은 브랜드 경험과 기능성을 결합한 혁신 제품 ‘드로잉 캔버스 아이패치(Drawing Canvas Eye Patch)’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올해 일본 대표 소재 제조기업 아사히카세이(Asahi Kasei)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브랜드 메시지와 디자인을 패치 위에 구현할 수 있는 아이코닉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다.
특히 프리미엄 초슬림 시스루 쿠프라 원단을 적용해 피부에 가볍고 자연스럽게 밀착되도록 설계됐다. 목화씨 유래 쿠프라(Cupra) 100% 소재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얇고 가벼운 구조로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이미인의 스마트 자동화 생산 시스템과 초슬림 코팅(Slim Coating) 기술을 적용해 하이드로겔 유효 성분의 전달력을 높였으며,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한 차세대 패치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패치형 스킨케어 문화는 영화와 드라마 등 글로벌 콘텐츠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 공개 예정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비롯해 HBO 드라마 ‘유포리아’,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마고가 돈 문제에 대처하는 법’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하이드로겔 아이패치와 마스크를 활용한 스킨케어 장면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며 소비자 인식 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미인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아이패치와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중심으로 특정 부위를 집중 관리할 수 있는 패치형 스킨케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미인은 독자적인 하이드로겔 기술력과 제품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트렌드 대응과 제품 혁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6년 설립된 이미인은 하이드로겔 및 스킨케어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화장품 연구개발·OEM·ODM 전문기업이다. 고분자 하이드로겔과 캡슐화 제형 등 차별화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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