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토이 스토리’와 만난 피치스(Peaches.)

시드(Sid)·자동차 튜닝 담은 한정판 컬렉션 공개


스트리트 자동차 문화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Peaches.)가 디즈니코리아와 손잡고 ‘토이 스토리’ 테마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토이 스토리 5’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이번 프로젝트는 영화 속 인기 캐릭터 ‘시드(Sid)’와 피치스의 핵심 정체성인 자동차 튜닝 문화를 결합해 차별화된 서브컬처 감성을 구현했다.

디즈니 ‘토이 스토리’와 만난 피치스(Peaches.)
@피치스(Peaches.)

이번 협업 컬렉션은 디즈니 팬은 물론 자동차 문화와 스트리트 패션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올여름 한정판 컬렉션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토이 스토리’ 시드에서 영감…자동차 튜닝 문화와 만나다

이번 협업은 ‘토이 스토리’ 1편에 등장했던 캐릭터 시드에서 출발했다. 시드는 장난감을 자유롭게 개조하는 독특한 취향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다.

피치스는 이러한 시드의 개조 문화를 자동차 튜닝 문화와 연결해 브랜드만의 세계관을 구축했다. 공개된 협업 영상에서는 성인이 된 시드를 연상시키는 인물이 피치스와 디즈니코리아 협업 의류를 착용한 채 차량을 정비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디즈니 ‘토이 스토리’와 만난 피치스(Peaches.)
@피치스(Peaches.)

로큰롤 음악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영상 속에는 자동차 대시보드 위의 마개조 장난감과 협업 티셔츠, 볼캡, 반다나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특히 엔진 시동과 함께 차고를 빠져나가는 마지막 장면은 자동차 문화와 토이 스토리 세계관이 결합된 이번 프로젝트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우디·랏소·알린까지 총출동…현대백화점 팝업 한정 판매

이번 컬렉션은 토이 스토리의 대표 캐릭터와 피치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위트 있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우디와 시드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그래픽 반다나 2종을 비롯해 랏소 캐릭터 아트워크가 적용된 스트링백과 볼캡이 포함됐다. 또한 토이 스토리 테마 스티커 팩, 시드의 해골 티셔츠를 재해석한 티셔츠와 볼캡, 알린 캐릭터 그래픽 티셔츠, 시드의 장난감 디자인을 활용한 티셔츠 등 다양한 의류와 액세서리 제품이 함께 출시된다.

디즈니 ‘토이 스토리’와 만난 피치스(Peaches.)
@피치스(Peaches.)

특히 이번 협업 컬렉션은 온라인 판매 없이 디즈니코리아와 현대백화점이 공동 운영하는 ‘토이 스토리’ 테마 팝업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상품으로 희소성을 높였다.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대구점을 시작으로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부산점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피치스는 이번 협업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토이 스토리 캐릭터 시드의 개성과 브랜드의 핵심 DNA인 자동차 개조 문화를 결합한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한편 피치스는 2018년 미국 LA와 서울을 기반으로 출범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패션, 음악, 아트, 게임, F&B 등 다양한 분야와 자동차 문화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