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섬유소재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2026’이 전시장 구성과 트렌드 포럼관 운영 계획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돌입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가 주최하는 PIS 2026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국내 267개사와 해외 11개국 248개사 등 총 515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430개사를 크게 웃도는 규모로, 전시 공간을 추가 확보해 85개 기업을 추가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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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인서울2026 전시장 구성 |
올해 전시회는 ‘CO-OP : Better Together’를 주제로 혁신 소재와 첨단 기술,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액티브존·웰컴존·인스피레이션존…비즈니스 중심 전시장 구성
PIS 2026은 관람객과 바이어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위해 공간별 특성을 강화한 테마형 전시장으로 구성된다.
코엑스 1층 A홀은 ‘액티브존(Active Zone)’으로 운영된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인도 등 주요 국가의 참가업체가 전시에 참여하며 메인 트렌드 포럼관, 특별관인 ‘살롱 드 PIS’, ‘테크스피어’ 등이 마련된다. 또한 개막식과 글로벌 포럼, 피칭 스테이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장 입구인 동문 로비는 ‘웰컴존(Welcome Zone)’으로 조성된다. PIS 2026 로고 조형물과 함께 중국관, 바이어 라운지를 운영해 해외 바이어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코엑스 2층 더 플라츠(The Platz)는 ‘인스피레이션존(Inspiration Zone)’으로 꾸며진다. 참가업체 전시와 함께 인스피레이션 포럼, 프레스센터, 바이어 카페테리아가 운영돼 보다 쾌적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층 컨퍼런스룸에서는 총 19회의 전문 세미나가 열려 최신 섬유 기술과 패션 시장 동향, 글로벌 트렌드 정보를 공유한다.
‘3대 트렌드 포럼관’ 통해 혁신 소재와 미래 패션 제안
PIS 2026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는 참가기업의 혁신 소재를 집중 조명하는 ‘3대 트렌드 포럼관’이다.
우선 A홀 입구에는 참가기업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인덱싱 월(Indexing Wall)’이 설치된다. 바이어들은 관심 분야별 참가기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비즈니스 매칭이 가능하다.
메인 트렌드 포럼관은 전시 콘셉트인 ‘CO-OP : Better Together’를 기반으로 ▲Co-Habit ▲Co-Evolve ▲Co-Create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참가기업의 대표 소재와 기술을 시즌 트렌드와 연결해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과 시장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더 플라츠에 마련되는 ‘인스피레이션 포럼관’에서는 2027/2028 FW 시즌 트렌드 컬러와 함께 참가기업 소재로 제작한 패션 완제품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소재가 실제 패션 제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확인하며 미래 패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관계자는 “참가기업의 우수한 소재와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전시장 동선과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PIS 2026이 혁신 소재와 최신 패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뷰 인 서울 2026’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과 더 플라츠,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되며, 약 515개사 783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 ‘프리뷰 인 서울 2026’ 개요
- 전시회명 : 프리뷰 인 서울 2026 (Preview in SEOUL 2026)
- 장소 : <전시> 코엑스 A홀(1층), The Platz(2층), <세미나> E홀(3층)
- 전시규모 : 약 515개사 783부스 예정
- 전시컨셉 : CO-OP l Better Together ; 공영(共榮)
- 부대행사 : 개막행사, 전문 세미나, 글로벌 포럼, 피칭 스테이지, 테크관 투어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