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민기, 크리스찬 루부탱 SS27 참석…파리패션위크 빛낸 글로벌 패션 아이콘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민기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의 SS27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강렬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글로벌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제이든 스미스의 첫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데뷔 무대에서 택티컬 하네스 백과 첼시 고프 부츠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새로운 남성 럭셔리 패션의 방향성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완성했다.

에이티즈(ATEEZ) 민기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SS27
사진 제공 :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피플게이트】 글로벌 K-팝 아티스트들이 세계 럭셔리 패션계의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하는 가운데, 에이티즈(ATEEZ) 민기파리패션위크에서 다시 한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민기는 최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2027 봄·여름(SS27)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브랜드 특유의 대담한 미학을 담은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현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찬 루부탱 최초의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한 제이든 스미스(Jaden Smith)의 데뷔 프레젠테이션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민기는 브랜드의 새로운 남성 컬렉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에이티즈(ATEEZ) 민기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SS27
사진 제공 :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택티컬 하네스 백부터 첼시 고프 부츠까지…민기가 완성한 루부탱 스타일

이날 민기는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한 미니멀한 스타일링에 구조적인 아이템을 더해 럭셔리와 스트리트 감성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특히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아이템은 '택티컬 하네스 백(Tactical Harness Bag)'이었다.


에이티즈(ATEEZ) 민기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SS27
사진 제공 :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가방과 하네스를 결합한 독창적인 디자인은 기존 럭셔리 백의 틀을 벗어난 실험적인 스타일로, 민기의 피지컬과 만나 강렬한 시너지를 연출했다.

여기에 구조적인 실루엣의 '첼시 고프(Chelsea Gorp)' 부츠'CL 체인 네크리스'를 매치해 브랜드가 제안하는 새로운 남성 럭셔리 스타일을 완성했다.

행사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민기라서 가능한 스타일", "하네스 백이 이번 룩의 포인트", "올해 가장 주목받을 아이템"이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K-팝 넘어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럭셔리 브랜드 러브콜 이어져

최근 민기는 다양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하며 음악뿐 아니라 패션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티즈(ATEEZ) 민기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SS27
사진 제공 :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이번 크리스찬 루부탱 SS27 프레젠테이션에서도 특유의 카리스마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현지 관계자와 글로벌 셀러브리티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패션위크의 화제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떠올랐다.

업계에서는 K-팝 아티스트들이 단순한 브랜드 앰버서더를 넘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정체성과 트렌드를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민기 역시 자신만의 개성과 패션 감각을 바탕으로 글로벌 럭셔리 시장에서 존재감을 더욱 넓혀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