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러 메이크업 글로벌 존재감 강화, Z세대·밀레니얼 공략
오브제 코스메틱 브랜드 무지개맨션(MUZIGAE MANSION)이 호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 플랫폼 W 코스메틱스(W Cosmetics)가 주최한 팝업 행사 ‘World of W’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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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맨션, 호주 W 코스메틱스 ‘World of W’ 팝업 부스 전경 |
‘World of W’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글로벌 멀티 브랜드 팝업 행사로,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화장품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W 코스메틱스의 대표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는 18세에서 35세 사이의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중 K-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얼리어답터를 주요 타깃으로 기획됐다.
오브제 코스메틱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
무지개맨션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호주 Z세대와 밀레니얼 고객층을 중심으로 K-컬러 메이크업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확장했다. 글로벌 및 K-뷰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 가운데, 컬러와 오브제를 결합한 독자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며 차별화된 포지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연출된 무지개맨션 부스는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공간 구성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했다. 제품을 단순히 진열하는 방식이 아닌 오브제처럼 전시하고, 중앙 집중형 구조를 통해 방문객의 동선을 자연스럽게 제품 체험과 이벤트 참여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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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시드니 ‘World of W’ 행사에 참가한 무지개맨션 오브제 코스메틱 전시 |
부스 방문객들은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아이시 글로우, 무드웨어 블러 립스틱, 워터 쿠션, 트위스트팟 아이 팔레트, 타이업 커버 틴트 등 아이·립·베이스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무지개맨션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무지개맨션은 체험 중심의 공간 운영으로 자연스러운 제품 학습과 기억 강화를 유도했으며, 사은품 증정을 통한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성장하는 글로벌 K-뷰티 시장 속에서 K-컬러 메이크업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무지개맨션 관계자는 “‘World of W’ 참여를 통해 호주 고객들에게 무지개맨션의 오브제 코스메틱과 컬러 메이크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이번 행사는 무지개맨션이 K-컬러 메이크업의 감각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