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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칸, 살롱 전용 ‘코코 코렉팅’ 출시…모발 톤·결 관리 4단계 프로그램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와칸(WAKAN)이 10월 1일 살롱 전용 프로그램 ‘코코 코렉팅’을 출시했다. 모발이 가진 톤을 살리면서 결을 함께 정돈하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으로, 비움·교정·채움·고정의 4단계에 약 60분이 소요된다. 미용실과 살롱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식 B2B몰에서 공급한다.

긴 머리의 모델이 제품을 들고 있는 와칸 코코 코렉팅의 COLOR·CONDITION·CORRECTING 캠페인 이미지
사진 제공 : 와칸(WAKAN)

[피플게이트]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와칸(WAKAN)이 모발의 톤과 결을 한 번의 시술 과정에서 함께 관리하도록 설계한 ‘코코 코렉팅(COCO CORRECTING)’을 10월 1일 출시했다.

코코 코렉팅은 모발 색상을 뜻하는 ‘컬러(COLOR)’와 모발 상태를 의미하는 ‘컨디션(CONDITION)’을 함께 다루는 살롱 전용 프로그램이다. 현재 모발이 가진 톤을 바탕으로 색의 균형과 질감을 정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움·교정·채움·고정…약 60분의 4단계 시술

프로그램은 비움, 교정, 채움, 고정의 네 단계로 구성된다. 모발에 남아 있는 잔여물을 정돈한 뒤 톤을 교정하고, 영양을 공급한 다음 모발 표면을 정돈하는 순서다. 전체 시술 시간은 약 60분이다.

와칸은 모발 본연의 톤을 살리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브랜드가 제시한 ‘톤은 선명하게, 결은 부드럽게’라는 슬로건에도 색감과 질감을 함께 관리한다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

긴 머리의 모델이 제품을 들고 있는 와칸 코코 코렉팅의 COLOR·CONDITION·CORRECTING 캠페인 이미지
사진 제공 : 와칸(WAKAN)

개발 과정에서는 실제 살롱 현장 테스트를 진행했다. 고객이 시술 직후 거울로 확인하는 색감과 손끝으로 느끼는 질감을 함께 고려하고, 디자이너가 상담 과정에서 설명할 수 있는 시술 메뉴로 구성했다.

살롱 사업자에 공급…시술 전후 사례 갤러리 운영

와칸은 출시에 맞춰 시술 전후 사진을 모은 ‘코코 코렉팅 B&A 갤러리’도 운영한다. 다양한 모발 상태에 적용한 사례를 사진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코코 코렉팅은 미용실과 살롱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급하며, 와칸 공식 B2B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프로그램 구성과 시술 정보는 코코 코렉팅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오 와칸 대표는 “좋은 헤어 케어는 단순히 손상된 모발을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거울을 보는 순간 스스로 변화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코코 코렉팅이 고객에게는 눈에 보이고 손끝으로 느껴지는 변화를, 디자이너에게는 기존 클리닉과 차별화된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살롱 현장의 의견과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헤어 케어 방식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