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분크(vunque)가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서 2026 FW 시즌 테마 ‘Through the Lens Time’을 구현한 팝업을 10월 11일까지 선보인다. AI 아트워크의 상상력을 스크린과 거울, 변형된 가구로 표현한 공간에서 ‘TLT 사첼’과 ‘퍼펙 레이어 소프트 숄더’ 등 시즌 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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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분크(vunque) |
[피플게이트] 패션 브랜드 분크(vunque)가 서울 창신동에서 2026 가을·겨울 시즌 팝업을 선보인다. 시즌 캠페인과 AI 아트워크로 전개해 온 ‘Through the Lens Time’을 실제 공간으로 옮겨 제품과 함께 소개한다.
팝업은 창신동 완구거리 인근인 서울 종로구 종로50길 24에 마련됐다. 오래된 거리의 분위기와 생활의 흔적이 남아 있는 장소에 시즌 테마를 접목했으며, 10월 11일까지 운영한다.
‘Through the Lens Time’, 창신동 공간과 AI 아트워크 결합
분크의 이번 시즌 테마는 익숙한 순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데서 출발한다. 팝업에서는 창신동이 지닌 시간의 흔적 위에 AI 아트워크 속 상상의 장면을 겹쳐 현실과 비현실이 교차하는 공간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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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크(vunque) |
창문처럼 구현한 대형 스크린과 왜곡된 거울·가구, 축소된 문을 배치해 사물의 형태와 크기, 비례를 달리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레이저 장식을 형상화한 프레임도 공간 구성에 활용했다.
가방은 가구와 조형물 곳곳에 전시했다. 제품을 별도의 진열대에 모으기보다 방 안의 사물과 함께 배치해 공간과 제품이 하나의 장면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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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크(vunque) |
TLT 사첼·퍼펙 레이어 소프트 숄더 전시
팝업에서는 2026 FW 시즌에 출시한 ‘TLT 사첼’과 ‘퍼펙 레이어 소프트 숄더’ 등 주요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두 제품은 출시 이후 재주문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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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크(vunque) |
분크는 시즌 캠페인의 메시지를 AI 아트워크 시리즈로 확장한 데 이어 오프라인 공간으로 구현했다. 같은 테마를 이미지와 콘텐츠, 제품 전시로 연결해 고객이 여러 방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10월 7일 진행한 프리 오프닝에는 매거진 관계자와 패션 분야 인플루언서 등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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