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GENTLE MONSTER)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암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국립암센터에 1억원을 전달했다. 제3회 ‘안중근 애국기업인상’ 상금 전액에 회사 출연금을 더해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임직원 참여 캠페인과 지역사회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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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
[피플게이트] 패션·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가 국립암센터에 1억원을 기부했다. 제3회 ‘안중근 애국기업인상’ 수상 상금 전액에 회사가 추가 출연한 금액을 더해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안중근 애국기업인상 상금 전액에 회사 기부금 보태
이번 기부는 암 환자와 가족에게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최근 받은 안중근 애국기업인상 상금에 자체 기부금을 보태 국립암센터에 전달했다.
안중근 애국기업인상은 수출과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아이아이컴바인드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암 환자와 가족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직원 참여 캠페인부터 성동구·독립유공자 후손 지원까지
아이아이컴바인드는 2024년부터 연말 사내 기부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에게 기부 포인트를 제공하고, 아동 지원과 문화예술 등 원하는 분야를 직접 선택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지난 2년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한 금액은 총 20억원이다. 기부 이후에는 지원 결과와 소식을 임직원에게 공유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후손 등을 위한 지원도 진행했다. 2025년 한국해비타트에 2억원을 기부했으며, 가수 션과 함께하는 광복절 기부 마라톤 ‘815런’에도 2년 연속 8,150만원을 전달했다. 임직원 30여 명은 마라톤에 직접 참여했다.
2026년 1월에는 사옥이 위치한 서울 성동구의 자원봉사센터에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지역 주민을 위한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온기나눔박스 제공 등 돌봄 활동에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