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대표이사 김상영)과 기빙플러스(상임대표 남궁규)가 제주지역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양사는 지난 10월 19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자상 한 상자’ 전달식을 열고, 상반기 서귀포시와 우도에 이어 하반기에도 제주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지원은 기업·지자체·NGO가 협력하는 ‘Love for Jeju’ ESG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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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락과 기빙플러스가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자상 한 상자’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피플게이트]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이사 김상영)과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상임대표 남궁규)가 제주지역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3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양사는 지난 10월 19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자상 한 상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와 김상영 락앤락 대표이사, 백준현 기빙플러스 실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지원은 락앤락과 기빙플러스가 함께 추진해 온 ‘Love for Jeju’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 서귀포시와 우도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제주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용품 기부를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락앤락·기빙플러스, 제주 취약계층에 3천만원 상당 ‘자상 한 상자’ 지원
이번에 전달된 ‘자상 한 상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과 건강 관련 물품 등 총 3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지원 물품은 제주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생활안정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자상 한 상자’는 기빙플러스가 2021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이다. ‘자상하다’는 의미와 함께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의 기부 상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기업이 기부한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비정부기구(NGO)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락앤락은 이번 제주지역 지원을 통해 기빙플러스와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락앤락 임직원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및 기빙플러스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는 “락앤락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제주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ove for Jeju’ 환경보호·나눔 결합…제주올레길 자원순환 활동도 전개
락앤락은 제주지역 사회공헌과 함께 자원순환을 중심으로 한 환경보호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자원순환 캠페인 ‘Love for Planet’을 통해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하고, 이를 산업재와 공공시설물 등으로 재활용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주올레길에는 수거한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모작벤치’를 설치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지속가능 환경 캠페인 ‘Love for Jeju’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제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부와 해안가 및 제주올레길 플로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환경보호를 결합한 ESG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빙플러스 역시 기업의 물품 기부와 자원순환을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재고상품과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을 활용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지원,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전문 나눔스토어다.
재단법인 기빙플러스는 밀알복지재단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친환경 나눔가게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2022년 5월 설립됐다.
기빙플러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CSV·ESG 포터상 ‘프로젝트 포용성’ 부문을 수상했으며, 2025년 서울특별시 환경상 대상에 이어 2026년 환경의 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락앤락과 기빙플러스는 앞으로도 기업의 자원과 지역사회의 필요를 연결하는 협력 활동을 통해 제주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