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가 11월 4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 A에서 ‘2026년도 섬유산업 제조안전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켐셈, 켐토피아, 이엠포커스가 참여해 글로벌 공급망 ESG 요구에 따른 제조안전 관리와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 섬유 제조현장 실증사례를 공유한다. 섬유 제조기업과 의류 브랜드·벤더, 제조안전 기술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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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
[피플게이트]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가 11월 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 A에서 ‘2026년도 섬유산업 제조안전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AI·ESG 시대, 섬유 제조현장의 안전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공급망의 안전관리 요구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안전 기술과 현장 적용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섬산련은 섬유업종 제조안전 얼라이언스 운영기관으로서 섬유패션업계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공급망 전반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리 기준을 강화하면서 섬유 제조기업뿐 아니라 의류 브랜드와 벤더에도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및 작업환경 관리가 중요한 경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산업안전보건과 글로벌 공급망 대응 전략을 비롯해 AI 기반 제조안전 기술, 섬유 제조현장에 특화된 안전관리 플랫폼 개발 및 실증사례를 소개한다.
행사는 2개 세션, 총 4개 주제 발표로 구성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켐셈, 켐토피아, 이엠포커스 관계자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글로벌 공급망 ESG 대응·위험성평가…제조현장 안전관리 방안 공유
첫 번째 세션은 ‘섬유 제조현장의 안전관리와 공급망 대응’을 주제로 진행된다.
오후 2시 개회 및 제조안전 얼라이언스 소개에 이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준연 과장이 ‘섬유 제조현장 위험성평가와 주요 위험요인별 안전관리 방안’을 발표한다.
김 과장은 오후 2시 5분부터 2시 40분까지 섬유 제조공정에서의 위험성평가와 주요 위험요인에 따른 안전관리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 40분부터 3시 15분까지 켐셈 추미경 대표가 ‘글로벌 공급망 ESG 요구와 섬유패션기업의 제조안전·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발표한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공급망 ESG 관리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섬유패션기업이 협력업체의 안전·보건과 작업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대응 방향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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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
특히 제조기업과 의류 브랜드·벤더가 공급망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이해하고 관련 요구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와 글로벌 공급망 관리 요구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로 구성됐다.
켐토피아·이엠포커스, AI 제조안전 기술과 섬유현장 실증사례 발표
두 번째 세션은 ‘AI 기반 제조안전 기술과 섬유현장 적용’을 주제로 오후 3시 25분부터 진행된다. 먼저 켐토피아 윤태관 상무가 오후 3시 25분부터 4시까지 ‘AI 기반 제조현장 안전관리 기술 및 적용방안’을 발표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제조현장의 안전관리 업무에 접목하는 방안과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 접근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부터 4시 35분까지 이엠포커스 유재성 대표가 ‘섬유 제조현장 AI 안전관리 플랫폼 개발·실증사례’를 발표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섬유 제조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AI 안전관리 플랫폼 개발 과정과 현장 실증사례를 공유한다.
섬유산업에 특화된 안전관리 기술을 실제 제조현장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한다는 점에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섬산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섬유 제조기업과 의류 브랜드·벤더, 제조안전 기술기업 및 유관기관이 산업안전과 공급망 ESG 대응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제조안전은 산업재해 예방뿐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관리와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도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제조안전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섬유패션업계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관련 기술의 현장 확산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 40분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 A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섬유 제조기업, 의류 브랜드·벤더, 제조안전 기술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며, 참가 신청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공식 홈페이지(www.kofoti.or.kr)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