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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H글로벌 '아쿠아스큐텀(Aquascutum)', 2026 겨울 컬렉션 출시

TBH글로벌이 전개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아쿠아스큐텀(Aquascutum)이 헝가리 구스다운과 이탈리아 캐시미어 100% 소재를 중심으로 2026 가을·겨울(26FW) 컬렉션 15종을 출시한다. ‘SHIELD OF FROST’ 아우터 8종과 ‘TOUCH OF SILENCE’ 캐시미어 라인 7종으로 구성했으며, 10월 30일부터 CJ온스타일·GS샵·롯데홈쇼핑과 온라인몰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TBH글로벌 아쿠아스큐텀(Aquascutum)이 헝가리 구스다운과 이탈리아 캐시미어 100% 소재를 적용한 2026 겨울 컬렉션 15종을 출시한다. 10월 30일부터 홈쇼핑·온라인몰에서 순차 판매한다.
사진 제공 : TBH글로벌 '아쿠아스큐텀(Aquascutum)'

[피플게이트]  TBH글로벌이 전개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아쿠아스큐텀(Aquascutum)이 헝가리 구스다운과 이탈리아 캐시미어 100% 소재를 앞세운 2026 가을·겨울(26FW) 컬렉션을 선보인다. 겨울 아우터 8종과 캐시미어 라인 7종 등 총 15종을 구성하고, 오는 10월 30일부터 홈쇼핑과 온라인몰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아쿠아스큐텀은 1851년 영국 런던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방수 원단과 트렌치코트를 중심으로 발전해 온 영국식 테일러링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겨울 컬렉션은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실루엣에 보온성과 소재의 질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9월 울 캐시미어 개버딘 맥코트와 헤링본 재킷, 페어아일 베스트 등 가을 컬렉션을 선보인 데 이어 겨울 시즌에는 다운 아우터와 캐시미어 제품의 비중을 높였다.

아쿠아스큐텀 ‘SHIELD OF FROST’, 헝가리 구스다운으로 완성한 겨울 아우터 8종

아쿠아스큐텀의 겨울 아우터 라인 ‘SHIELD OF FROST’는 ‘가장 추운 날에도, 가장 정제된 실루엣’을 주제로 구성됐다.

이번 라인은 브랜드의 대표적인 트렌치코트 디자인을 다운 아우터로 재해석한 ‘헝가리 구스 맥트렌치 다운’을 중심으로 헤비 롱 다운, 다이아몬드 퀼팅 다운 코트, 남성 구스 발마칸 코트 등 8종을 선보인다.

TBH글로벌 아쿠아스큐텀(Aquascutum)이 헝가리 구스다운과 이탈리아 캐시미어 100% 소재를 적용한 2026 겨울 컬렉션 15종을 출시한다. 10월 30일부터 홈쇼핑·온라인몰에서 순차 판매한다.
사진 제공 : TBH글로벌 '아쿠아스큐텀(Aquascutum)'

특히 헝가리 구스 맥트렌치 다운은 트렌치코트 특유의 단정한 외관과 다운 아우터의 보온성을 결합한 제품이다. 클래식한 코트의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겨울철 착용에 적합한 소재 구성을 적용했다.

남성용 구스 발마칸 코트 역시 간결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겨울철 비즈니스 및 일상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쿠아스큐텀은 이번 아우터 라인을 통해 방수 원단에서 출발한 브랜드의 기능적 유산을 겨울 의류로 확장하고, 소재와 실루엣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TOUCH OF SILENCE’ 캐시미어 100% 라인 7종…10월 30일부터 홈쇼핑·온라인 판매

캐시미어 라인 ‘TOUCH OF SILENCE’는 ‘손끝이 먼저 알아보는 고요한 밀도’를 주제로 이탈리아 캐시미어 100% 소재를 적용한 7종으로 구성됐다.

여성 테일러드 코트와 남성 발마칸 코트를 비롯해 하이넥 풀오버, 머플러 등을 선보인다. 여성 테일러드 코트는 카멜과 블랙 컬러의 제품이 공개됐다.

이번 캐시미어 라인은 소재의 질감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겨울철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스큐텀의 겨울 컬렉션은 10월 30일부터 CJ온스타일, GS샵, 롯데홈쇼핑 등 주요 홈쇼핑 채널과 온라인몰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TBH글로벌 아쿠아스큐텀(Aquascutum)이 헝가리 구스다운과 이탈리아 캐시미어 100% 소재를 적용한 2026 겨울 컬렉션 15종을 출시한다. 10월 30일부터 홈쇼핑·온라인몰에서 순차 판매한다.
사진 제공 : TBH글로벌 '아쿠아스큐텀(Aquascutum)'

TBH글로벌은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홈쇼핑 편성과 온라인몰의 연계를 강화하고, 아쿠아스큐텀의 겨울 아우터 및 캐시미어 제품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아쿠아스큐텀은 1853년 런던의 비를 막는 원단에서 시작한 이름”이라며 “올겨울은 그 175년의 테일러링을 헝가리 구스다운의 온기와 이탈리아 캐시미어의 촉감으로 옮겨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을 시즌에 보내준 고객 성원을 바탕으로, 1851년부터 이어온 영국 헤리티지에 걸맞은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국내 시장에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아쿠아스큐텀은 1851년 재단사 존 에머리(John Emary)가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에 개설한 남성복점에서 출발했다. 1853년 방수 울 원단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으며, 라틴어로 물을 뜻하는 ‘Aqua’와 방패를 뜻하는 ‘Scutum’을 결합한 브랜드명을 사용하고 있다.

1897년에는 첫 영국 왕실 인증인 로열 워런트(Royal Warrant)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TBH글로벌이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홈쇼핑과 온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