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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카리나와 2026 가을 캠페인 공개…커브 경량패딩 중심으로 스타일 제안

MLB가 브랜드 앰버서더 카리나와 함께한 2026 가을 캠페인 ‘KARINA, THE NEW CURVE’를 공개했다. 야구공의 곡선에서 영감을 받은 커브 경량패딩을 중심으로 볼캡과 스니커즈를 조합한 착장을 선보였다.

MLB 2026 가을 캠페인에서 커브 경량패딩을 착용한 카리나
사진 제공: MLB

[피플게이트]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가 브랜드 앰버서더 카리나와 함께한 2026 가을 캠페인 ‘KARINA, THE NEW CURVE’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의 중심 제품은 야구공이 그리는 곡선에서 디자인을 가져온 커브 경량패딩이다.

MLB는 패딩의 절개선과 볼륨에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카리나는 캠페인 화보에서 경량패딩에 볼캡과 스니커즈를 조합해 여러 가을 착장을 선보였다.

카리나, MLB 커브 경량패딩으로 가을 착장 완성

첫 번째 착장에서는 ‘여성 경량 후드 커브패딩’에 ‘시그니처 언스트럭처 볼캡’을 매치했다. 패딩은 저데니아 소재와 곡선형 절개선이 특징이다. 볼캡에는 입체 자수와 팀 스티커를 적용한 바이저가 사용됐다.

MLB 2026 가을 캠페인에서 커브 경량패딩을 착용한 카리나
사진 제공: MLB

다른 착장에서는 ‘커브 에어 쉘 경량 후드 패딩’에 ‘Q핏 언스트럭처 볼캡’과 스니커즈 ‘슬릭 파우더 트윌’을 함께 선보였다.

볼캡·스니커즈까지 확장한 MLB 2026 가을 스타일

‘Q핏 언스트럭처 볼캡’은 네모난 형태의 크라운과 자연스러운 스퀘어 핏이 특징이다. ‘슬릭 파우더 트윌’은 측면의 NY 로고와 지그재그 스티칭, 트윌 소재와 스웨이드의 조합으로 디자인했다.

MLB 마케팅본부 김태영 이사는 “커브 경량패딩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새로운 실루엣으로 재해석한 가을 스타일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