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랩스(Rapportlabs, 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Queenit)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교점에 이어 동부산점과 온라인 판매 협업을 시작한다. 광교점은 판매 개시 한 달 만에 거래액 목표의 181%를 달성했으며, 퀸잇은 상품 촬영과 등록, 운영을 지원해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 판로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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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 퀸잇(Queenit),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온라인 판로 확대..동부산점 판매 시작 |
[피플게이트] 라포랩스(Rapportlabs,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Queenit)’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과 온라인 판매 협업을 시작한다.
이번 협업은 지난 5월 롯데아울렛 광교점에서 선보인 점포 기반 온라인 판매 모델을 동부산점으로 확대한 것이다. 퀸잇은 오프라인 아울렛이 보유한 상품 경쟁력과 플랫폼의 4050 고객 기반을 연결해 유통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은 전국 아울렛 가운데 매출 2위 규모의 주요 점포다. 이번 협업을 통해 샤틴, 온앤온, 베네통, 블랙야크, 미소페 등 동부산점 주요 브랜드의 상품을 퀸잇에서 판매한다.
광교점 거래액 목표 181% 달성…점포 기반 온라인 판매 확대
퀸잇과 롯데아울렛의 협업 확대에는 광교점에서 거둔 초기 성과가 기반이 됐다. 광교점은 지난 5월 퀸잇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뒤 한 달 만에 거래액 목표의 181%를 달성했다.
기존에 운영하던 다른 온라인 채널과 비교해서도 매출 성장 속도가 빠르게 나타나면서 아울렛 상품과 퀸잇 고객층의 접점을 확인했다. 퀸잇은 광교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동부산점까지 협업 점포를 확대하고 아울렛 상품 구성을 강화한다.
오프라인 매장은 퀸잇을 통해 4050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다. 고객에게는 패션과 레저, 잡화 등 아울렛 점포가 보유한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모바일 환경에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마련된다.
이번 협업은 점포별 상품과 재고를 온라인 플랫폼의 고객 데이터 및 개인화 추천 기술과 연결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지역 거점형 아울렛의 상품을 전국 단위 고객에게 소개하는 유통 모델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촬영부터 상품 등록·운영까지 디지털 판매 업무 지원
퀸잇은 아울렛 매장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상품 촬영부터 등록, 판매 운영에 이르는 디지털 업무를 맡는다. 매장에서는 상품 소싱과 가격 경쟁력 확보, 재고 관리, 고객 응대 등 현장 판매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플랫폼이 온라인 운영 실무를 지원하고 매장이 경쟁력 있는 상품을 공급하는 협업 구조다. 점포별 상품을 디지털 채널에 신속하게 소개할 수 있어 오프라인 유통망과 온라인 커머스의 연계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퀸잇은 2020년 9월 출시된 4050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이다.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을 기록했으며 약 8000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AI 기반 개인화 추천 기술을 활용해 패션을 비롯한 뷰티·건강·레저 상품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라포랩스 관계자는 “광교점 성과를 통해 퀸잇이 오프라인 매장의 새로운 판매 채널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동부산점과의 협업을 계기로 고객에게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선보이고,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