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Jazz Festival 2026 'UGG' 브랜드 부스에 1만여 명 발길
어그(UGG)가 서울재즈페스티벌(SeoulJazzFestival) 2026 스폰서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일간 1만1천 명이 브랜드 부스를 방문하고 젤라또 협업 제품이 완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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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운영된 어그(UGG) 부스 전경, 사진 제공 : 어그(UGG) |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가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메인 스폰서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음악과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브랜드 경험 마케팅의 새로운 사례를 선보였다.
어그는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에서 대규모 참여형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1만1천 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하며 전체 페스티벌 관객의 약 20%가 어그 브랜드 공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스폰서십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만1천 명 몰린 체험형 브랜드 공간
서울재즈페스티벌 메인 공연장인 잔디마당에 마련된 어그 부스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선(Sun) 로고’를 형상화한 대형 구조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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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운영된 어그(UGG) 부스 전경, 사진 제공 : 어그(UGG) |
특히 ‘어그 커스텀 바’에서는 나만의 발찌와 네트백을 제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한 ‘디지털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큰 인기를 끌었다.
2030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커스터마이징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는 SNS 인증과 현장 체험을 동시에 유도하며 페스티벌 현장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또한 브랜드 공간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제품 체험 공간은 소비자들이 어그의 여름 컬렉션을 보다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젤라또 완판·검색량 2배 증가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콘텐츠 중 하나는 젤라또 브랜드 ‘젤라떼리아 도도’와 협업한 한정판 ‘어그 젤라또’였다. 행사 기간 동안 약 5천 개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사실상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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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어그(UGG) |
디스플레이존과 트라이얼존에서는 2026년 봄·여름 시즌 대표 제품인 ‘골든글로우 토글’과 ‘피크모드 브리스’ 등 여름 샌들 라인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현장 판매와 브랜드 관심도를 동시에 높였다.
실제 행사 기간 동안 주요 포털 사이트 내 ‘어그’ 검색량은 전주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어그 도산점에서 운영된 ‘뮤직 바’ 팝업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 서울재즈페스티벌 티켓 인증 고객 프로모션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페스티벌 외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어그 관계자는 “이번 서울재즈페스티벌 스폰서십은 음악과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공간 경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그의 사계절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며 “앞으로도 음악과 예술, 문화 영역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그는 최근 여름 샌들 컬렉션 강화와 함께 다양한 문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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