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옷장 지원 캠페인 참여자 모집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청년 주거환경 개선과 패션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특별한 ESG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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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대 프로젝트 자원순환 옷장 지원 캠페인 참여자 홍보 포스터 (제공: 기빙플러스) |
기빙플러스는 무신사와 함께 ‘무한대 프로젝트 : 자원순환 옷장 지원 캠페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패션 산업에서 발생하는 재고 의류와 샘플, 원단 등을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시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순환경제형 사회공헌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고립·은둔 청년과 청년 1인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과 사회적 연결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빙플러스와 무신사는 패션 산업의 과재고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ESG 모델을 구축하며 지속가능한 패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재고 의류가 청년 위한 옷장으로 재탄생
‘무한대 프로젝트’는 무신사가 전개하는 브랜드와 입점 브랜드들로부터 기부받은 의류 가운데 재사용이 어려운 과재고 상품을 활용해 새로운 가구를 제작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업사이클 디자이너 김하늘과 협업해 제작한 맞춤형 업사이클링 옷장이 제공된다. 해당 가구는 폐기될 수 있었던 의류 자원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예술성과 실용성,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선정자에게는 무신사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무신사머니도 함께 지원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새로운 일상 회복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은둔 청년·1인 가구 대상 6월 19일까지 모집
참여 신청은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고립·은둔 청년을 비롯해 청년 1인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본인이 직접 접수할 수 있으며, 청년 주거 지원 관련 기관 담당자의 추천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기빙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환경 보호와 사회적 돌봄, 청년 자립 지원을 연결하는 새로운 ESG 실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폐기 예정이던 패션 자원이 청년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공간으로 재탄생하면서 순환경제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새 상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사용하는 자원순환 나눔스토어다. 최근 29번째 매장인 영등포점을 개점하며 친환경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기빙플러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CSV·ESG 포터상 ‘프로젝트 포용성’ 부문을 수상했으며, 2025년 서울특별시 환경상 대상과 2026년 환경의 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ESG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