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규모 패션 나눔"…딘트, 지속 가능한 ESG 경영으로 사회공헌 확대

프리미엄 여성 패션 브랜드 딘트(DINT)가 약 1억원 상당의 의류와 패션 물품을 기부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는 '구세군 희망나누미'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딘트는 매년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며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딘트(DINT), 1억원 규모의 패션 물품 기부
딘트, 1억원 규모의 패션 물품 기부(사진 : 딘트 제공)


【피플게이트】 패션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브랜드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프리미엄 여성 패션 브랜드 딘트(DINT)가 1억원 규모의 패션 물품을 기부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딘트는 최근 약 1억원 상당의 의류와 패션 물품을 '구세군 희망나누미'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기업이 보유한 자원과 가치를 사회와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환경(Environment)뿐 아니라 사회(Social)와 지배구조(Governance)를 아우르는 ESG 경영이 중요한 경영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사회공헌 활동 역시 브랜드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CSR 경영 철학 실천

딘트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CSR)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신수진 대표는 평소 "기업의 성장은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는 경영 철학을 강조해 왔으며,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을 브랜드 운영의 핵심 가치 가운데 하나로 삼고 있다.

딘트는 "기업의 성장은 고객과 사회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패션 대표 여성 브랜드…글로벌 성장과 ESG 함께 추진

2009년 론칭한 딘트는 상품 기획부터 텍스타일 개발, 디자인, 생산, 유통까지 직접 수행하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국내 대표 여성 패션 브랜드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온라인 패션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함께 ESG 경영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소비자들이 제품의 품질뿐 아니라 브랜드의 사회적 가치와 ESG 활동까지 함께 고려하는 소비 성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딘트 역시 브랜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현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