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섬산련 회장 “친환경·고기능 첨단소재로 산업 전환 가속”

‘Dornbirn GFC-ASIA 2026’서 글로벌 기술협력 중요성 강조


한국 섬유산업이 친환경·고기능 첨단소재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와 공급망 변화 속에서 국내 섬유기업들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 기술협력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는 5월 22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섬유 기술 컨퍼런스 ‘도른비른 GFC 아시아 2026(Dornbirn GFC-ASIA)’에 공동주최기관으로 참여했다.
사진 제공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5월 22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섬유 기술 컨퍼런스 ‘도른비른 GFC 아시아 2026(Dornbirn GFC-ASIA)’에 공동주최기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이텍연구원과 도른비른 GFC 아시아 본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글로벌 섬유 기술 협력 플랫폼이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전략과 첨단소재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이 집중적으로 공유됐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는 5월 22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섬유 기술 컨퍼런스 ‘도른비른 GFC 아시아 2026(Dornbirn GFC-ASIA)’에 공동주최기관으로 참여했다.
사진 제공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특히 개회식 축사에 나선 최병오 회장은 “글로벌 섬유산업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환경규제와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고기능 첨단소재 중심의 산업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며 “기업·연구기관·학계 간 협력은 물론 국제 기술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AI·친환경 기술 융합이 섬유산업 미래 경쟁력”

최근 글로벌 패션·섬유산업은 탄소중립과 ESG 경영 확대, 공급망 안정화 이슈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바이오 기반 소재와 순환형 재활용 기술, 기능성 섬유 개발 경쟁도 빠르게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는 5월 22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섬유 기술 컨퍼런스 ‘도른비른 GFC 아시아 2026(Dornbirn GFC-ASIA)’에 공동주최기관으로 참여했다.
사진 제공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AI 기반 첨단소재 기술과 친환경 섬유 혁신 사례들이 대거 소개됐다. 업계에서는 고기능성·친환경 소재가 향후 글로벌 섬유시장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유럽의 환경규제 강화와 글로벌 브랜드들의 지속가능성 요구 확대에 따라 국내 섬유기업들의 기술 혁신 속도 역시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 순환섬유·국방소재·화학적 재활용 기술 주목

행사에서는 CIRFS의 프레데릭 반 하우트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에 나서 글로벌 화섬산업의 미래 전략과 지속가능 기술 방향을 공유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는 5월 22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섬유 기술 컨퍼런스 ‘도른비른 GFC 아시아 2026(Dornbirn GFC-ASIA)’에 공동주최기관으로 참여했다.
사진 제공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또한 바이오매스 기반 순환형 섬유, 국방용 첨단소재, 기능성 스포츠웨어, 화학적 재활용 기술 등 미래 섬유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들이 소개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업계 관계자들은 “친환경 소재와 첨단 기능성 기술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섬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제 협력 확대와 기술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