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내 세포까지 흡수?” 세르본 ‘크림 미스트’ 화제… 여름 스킨케어 판 바꾼다

‘튜닝엑스 크림 미스트’ 일상 속 수시 케어 가능한 미스트 타입 스킨케어


세르본이 ‘튜닝엑스 크림 미스트’를 출시했다. 세포 투과 기술 기반으로 유효 성분 전달력을 강화했으며, 미스트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피부 케어가 가능해 여름 시즌 주목받고 있다.


세르본(Celebon) 튜닝엑스(Tuning X) 크림 미스트 제품 이미지
세르본 ‘튜닝 엑스(Tuning X) 크림 미스트’ 제품, 이미지 제공: HLMC

피부과학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Celebon)이 ‘튜닝엑스(Tuning X)’ 라인의 신제품 ‘크림 미스트’를 선보이며 여름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튜닝엑스 라인의 핵심 성분과 전달 기술을 그대로 적용하면서도, 일상 속에서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미스트 타입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낮 시간에도 수시로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케어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튜닝엑스 크림 미스트는 부스팅 에센스와 앰플 크림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해 건조한 환경에서도 균형 잡힌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주며, 미세 안개 분사 공법을 적용해 메이크업 위에서도 뭉침 없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성분 구성 역시 고기능성 스킨케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콜라겐,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등 보습과 탄력 케어 성분을 기본으로, 판테놀을 추가해 피부 진정과 수분 유지 기능을 강화했다. 여기에 NR 보툴리움 펩타이드와 EGF·FGF 등 고분자 성분을 함께 적용해 보다 집중적인 피부 케어를 돕는다.

특히 세르본의 핵심 기술인 NICT(Necrogen Intra-Cellular Delivery Technology)가 적용된 점이 눈길을 끈다. 세포 투과 펩타이드(Cell-Penetrating Peptide)를 기반으로 한 이 기술은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기존 화장품에서 전달이 어려웠던 고분자 성분까지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르본 관계자는 “튜닝엑스 크림 미스트는 기존 라인 사용자들이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된 제품”이라며 “환절기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도 지속적인 피부 컨디션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세르본은 지난 3월 롯데홈쇼핑 첫 방송에서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후 고객 요청에 따라 추가 물량을 확보해 4월 14일 2차 방송을 진행했으며, 해당 방송 역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간편함’과 ‘고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세르본의 이번 크림 미스트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술력 기반 스킨케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세르본(Celebon)은 ‘Cell + Reborn’의 의미를 담은 피부 과학 기반 브랜드로, 1998년 론칭 이후 고기능 원료와 전달 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킨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깊은 전달력을 구현하는 ‘고효능·저자극’ 철학을 중심으로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