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파텍스(sympatex), "우리가 만든 옷이 쓰레기가 되지 않는 세상"

2030년 100% 순환소재 전환 '2030 순환 경제(Circularity by 2030)' 비전 강화


독일의 친환경 기능성 소재 기업 심파텍스 테크놀로지스(Sympatex Technologies)에게 2026년은 “우리가 만든 옷이 쓰레기가 되지 않는 세상”이라는 꿈을 현실로 옮기는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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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심파텍스(sympatex)

「심파텍스(Sympatex)」는 올해 지금까지 그들이 꾸준히 추진해 온 '2030 순환 경제(Circularity by 2030)' 비전을 더욱 강조하며, 2030년 100% 순환 소재 전환이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 기술적 완성도와 글로벌 협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 「심파텍스」는 핵심 키워드로 ‘순환의 가속화’를 제안하며 단순히 ‘재활용 소재’의 사용을 넘어 제품의 수명이 다한 의류제품을 다시 의류 소재로 돌아가는 ‘클로즈드 루프(Closed Loop)'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미 「심파텍스」는 2025년까지 원자재의 절반 이상을 재활용 및 재활용 가능 소재로 대체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했다.

그리고 2026년에는 이 비중을 더욱 높여 2030년까지 100% 전환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소재 박람회 ‘리네아펠레(Lineapelle) 2026;에서 '소렌토(Sorrento)'와 같은 혁신적인 소재 솔루션을 공개하며, 지속 가능성과 기능성이 공존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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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심파텍스(sympatex)

심파텍스는 섬유경제의 순환 가속화 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통한 기술적 성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심파텍스의 ‘Fiber2Fiber(섬유에서 섬유로)’는 기존의 PET 병 재활용(Bottle-to-Textile)에서 벗어나, 버려진 의류에서 폴리에스터를 회수해 다시 고품질 원단을 만드는 기술로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상용화에 돌입한다.

이를 통해 석유 기반의 신소재 사용을 줄이고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섬유산업의 순환 경제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 혁신적인 기술이 자원소비를 대폭 줄이고, 섬유 폐기물을 귀중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유럽 연합의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맞춰 「심파텍스」는 친환경 소재의 기준을 갱신하는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강력해지는 PFAS 규제에 앞서, 「심파텍스」는 일찍부터 PTFE와 PFAS가 없는 맴브레인을 생산해 온 선구자로서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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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심파텍스(sympatex)

 
이는 환경 및 인체 유해성 논란에서 자유로워 지속가능한 대안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블루사인(Bluesign)’ , ‘오코텍스-스탠더드(Oeko-Tex Standard) 100’ 등 엄격한 친환경 인증을 통해 제품의 환경적 책임감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EU 규제에 대해서도 선제적 대응하고 있다. ESPR(지속 가능한 제품을 위한 생태 설계 규정)과 같은 유럽 연합의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맞춰, 재활용 접근 방식과 전략을 업계 파트너들과 공유하며 규제 준수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심파텍스」는 혁신적인 소재 소싱 방식인 ‘디지털 패브릭 라이브러리(Digital Fabric Library)’를 더욱 활성화 시키며, 섬유패션산업의 D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Digital Transformation) 혁신도 주도하고 있다.

디지털 패브릭 라이브러리는 파트너사의 소재 접근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필요에 따라 실물 원단 샘플은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라브러리를 통해 파트너사는 다양한 원단을 가상으로 탐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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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심파텍스(sympatex)

 
이러한 변화는 원단 및 에너지와 같은 물리적 자원의 사용을 크게 줄이고, 배송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에도 기여한다. 「심파텍스」의 목표는 섬유 산업을 더욱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것이고, 디지털화는 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심파텍스」는 ‘디지털 제품 여권(DPP)’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럽의 환경 규제에 발맞춰 제품의 생산 경로와 재활용 정보를 담은 디지털 시스템인 디지털 제품 여권(DPP) 도입을 준비하며 심파텍스는 투명한 공급망을 강조하며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선임된 킴 숄츠 킴 숄츠(Kim Scholze) 대표는 “심파텍스는 단순한 소재 공급사를 넘어 '순환 경제의 촉매제' 역할을 자처하며 「푸마」 「하글로프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 지속 가능한 고성능 기능성 소재 분야의 선구자인 「심파텍스」는 성과와 책임을 결합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