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잇(Queenit),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 로드맵·셀러 지원 전략 공개

라포랩스 'Queenit', 170개 브랜드와 2026년 성장 전략 공유 “셀러 중심 파트너십 강화”


4050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퀸잇(Queenit)이 170개 입점 브랜드와 함께한 2026년 셀러 간담회를 통해 동반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대형 시즌 프로모션 확대, 프리미엄 기획전 정례화,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과 마케팅·크리에이터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셀러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에서 라포랩스 최희민 대표가 2026년 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에서 라포랩스 최희민 대표가 2026년 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라포랩스(공동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Queenit)**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형 프로모션·프리미엄 기획전·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 본격화

퀸잇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2026년 셀러 간담회’를 열고, 입점 셀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과 구체적인 지원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희민 공동대표를 비롯해 MD 그룹 실무진과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퀸잇은 대형 시즌 프로모션, 프리미엄 기획전 확대,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 마케팅 및 광고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셀러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행사 현장에서는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현업 중심의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이날 발표에 나선 최희민 대표는 “퀸잇은 지난해 MAU가 약 50% 성장하며 4050 대표 커머스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특히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약 670만 명의 고객이 방문해 전년 대비 80% 증가한 역대 최대 트래픽을 기록했고, 거래액은 30% 증가, 판매 수량과 주문 건수는 모두 52% 이상 늘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에서 라포랩스 최희민 대표가 2026년 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에서 라포랩스 최희민 대표가 2026년 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퀸잇은 2026년 S/S 시즌을 앞두고 대형 시즌 프로모션과 정교한 타깃 광고 전략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오는 4월 진행 예정인 ‘럭퀸세일’에는 전년 봄 시즌 대비 마케팅 비용을 약 40% 증액해 거래액 30% 성장을 목표로 한다. 또한 4050 고객 데이터 기반의 타깃 광고를 활용해 입점 브랜드의 상품 노출 효율과 전환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방침이다. 

“셀러 성장이 최우선 가치”…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강화 선언

고단가 상품 성장을 위한 ‘프리미엄 위크’ 운영 계획도 공개됐다. 퀸잇은 매달 프리미엄 상품 중심의 기획전을 정례화하고, 쿠폰 제공과 무료 반품 혜택, 콘텐츠·디자인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간 운영된 프리미엄 위크에서는 일반 행사 대비 객단가 155%, 거래액 102% 증가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도 본격 추진된다. 퀸잇은 신규 입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온보딩 교육을 제공하고, 개인화 추천 영역 내 노출 부스팅을 지원한다. 신규 브랜드를 조명하는 ‘뉴스타’ 기획전과 광고 운영비 무상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마케팅 효율을 높이기 위한 크리에이터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상품 협찬만으로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어, 별도의 마케팅 비용 부담 없이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퀸잇은 이를 통해 구매 전환율을 최대 20%까지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희민 대표는 “퀸잇은 입점 셀러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로모션 투자 확대,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 마케팅 지원 강화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