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8년에 설립된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이 미국 영화배우이자 예술가인 콜맨 도밍고(Colman Domingo)를 메종의 프렌즈(Friend of the Maison)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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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맨 도밍고(Colman Domingo) / 사진 제공 : 부쉐론(Boucheron) |
콜맨 도밍고는 독보적인 스타일 감각으로 예술계를 넘어 문화 전반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2025년 5월에는 세계적인 패션 행사 멧 갈라(Met Gala)의 공동 의장을 맡으며 현대적인 창의성과 세련미를 겸비한 아이콘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타임 매거진(Time Magazine)이 선정한 ‘2024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린 그는 스토리텔링과 패션을 향한 변함없는 열정, 그리고 예술적 비전으로 끊임없이 영감을 전하고 있다.
동시대 가장 역동적이고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인 콜맨 도밍고는 아카데미 어워드에 2회 노미네이트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영화, 텔레비전,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폭넓은 커리어를 쌓아왔으며, 강렬하고 다층적인 연기로 40여 개 이상의 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실존 인물을 다룬 전기 영화 러스틴(Rustin), 뮤지컬 영화로 재해석된 컬러퍼플(The Color Purple), 강렬한 인상을 남긴 캔디맨(Candyman), 그리고 깊은 울림을 전한 씽씽(Sing Sing) 등이 있다. 또한 HBO 시리즈 유포리아(Euphoria)에서 알리 역으로 에미상(Emmy Award)을 수상하며 할리우드에서 주목받는 배우로서 그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향후 공개 예정작으로는 2026년 개봉을 앞둔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Michael)과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감독의 차기작 디스클로저 데이(Disclosure Day)가 있으며, 올해 봄에는 유포리아(Euphoria)와 우리들의 사계절(The Four Seasons)의 새로운 시즌을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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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맨 도밍고(Colman Domingo) / 사진 제공 : 부쉐론(Boucheron) |
연기 활동을 넘어 콜맨 도밍고는 작가이자 감독, 프로듀서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A Boy and His Soul>, <Wild with Happy>, <Dot>, <Lights Out: Nat King Cole>등 그의 오리지널 연극 작품들은 미국, 영국, 호주 전역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편 라울 도밍고(Raul Domingo)와 함께 공동 설립한 제작사 에디스 프로덕션스(Edith Productions)를 통해 무대와 스크린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으며, 선댄스 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에서 주목받은 영화 <It’s What’s Inside> 또한 이 제작사를 통해 탄생했다.
퍼포먼스와 개인적 표현의 경계를 허무는 진정한 예술가로서, 콜맨 도밍고는 깊이 있는 창의성과 독창적인 목소리, 남다른 스타일 감각으로 동시대 문화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부쉐론은 콜맨 도밍고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새로운 부쉐론 앰버서더인 샬롯 르 봉(Charlotte Le Bon)과 함께 출연한 단편 영화를 통해 메종과 영화 예술 간의 특별한 연결고리를 조명했다. 스타일과 대담함, 그리고 감정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이 협업은 메종의 정신을 고스란히 담아낸 상징적인 만남이라 할 수 있다.
“콜맨 도밍고를 프렌즈 오브 메종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멧 갈라의 공동 의장으로 선정될 만큼 그의 타고난 스타일과 우아함은 물론, 남다른 비전과 창의성은 부쉐론의 정신과 깊이 공명합니다. 그는 배우이자 감독, 프로듀서, 연극 연출가, 작가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자신을 재창조하며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는 인물입니다. 무엇보다도 진정성 있고 따뜻한 그의 모습에 가장 감명을 받았습니다. 자유로운 정신과 낙관적인 에너지, 타인을 향한 진심 어린 시선을 지닌 그는 진정으로 부쉐론다운 인물입니다.” 부쉐론 CEO, 엘렌 풀리-뒤켄(Hélène Poulit-Duquesne)
“메종 부쉐론의 프렌즈로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부쉐론은 언제나 스타일과 혁신의 최전선에서 현대적이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주얼리를 선보이며, 오늘날의 우아함을 새롭게 정의해왔습니다. 대담한 표현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전통에 뿌리를 두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이 메종의 모습에서 제 자신의 여정을 발견합니다.” 콜맨 도밍고(Colman Domingo)
▌About 부쉐론(boucheron)
부쉐론(Boucheron)은 1858년, 선구적인 디자이너 프레데릭 부쉐론(Frédéric Boucheron)이 설립한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이다. 방돔 광장에서 가장 먼저 부티크를 연 부쉐론은 4대에 걸친 계승을 통해 오늘날까지도 탁월하고 독창적인 주얼리, 하이 주얼리, 워치를 선보이고 있다. 자유롭고 대담한 디자인 정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클래식을 창조해온 부쉐론은 현재 전 세계 90개 이상의 부티크를 운영하며, 글로벌 럭셔리 그룹 케어링(Kering)에 속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