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폭우 반복되는 여름… '시카·PDRN·히알루론산'이 주목받는 이유"

기후변화로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여름철 스킨케어 트렌드가 '미백'에서 '피부 건강'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피부 진정과 장벽 강화, 보습 기능을 갖춘 시카(CICA), PDRN, 히알루론산 성분이 주목받는 가운데, 화장품 ODM 기업 이미인(IMINE)은 기능성 원료 연구와 차별화된 제형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K-뷰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인(IMINE) 시카 토너패드 기능성 스킨케어, UV 프로텍션, 글루타 PDRN, 스킨케어 패드
이미인 스킨케어 패드 / 사진 제공: ㈜이미인

폭염·폭우 시대 스킨케어도 달라졌다… '시카·PDRN·히알루론산' 중심으로 재편되는 K-뷰티

【피플게이트】 기후변화로 한반도의 여름 날씨가 크게 달라지면서 화장품 시장에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예전에는 장마가 끝난 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면 최근에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며 강한 자외선과 높은 습도가 동시에 이어지는 날이 많아졌다.

이 같은 환경 변화는 스킨케어 소비 트렌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거 미백과 피부 표현을 중시하던 소비 패턴에서 벗어나 피부 장벽 강화와 진정, 보습, 회복 등 '건강한 피부'를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뷰티업계에서는 브랜드보다 함유 성분과 효능을 꼼꼼히 비교하는 '성분 중심 소비'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카·PDRN·히알루론산… 여름철 피부 건강 책임지는 핵심 성분

전문가들은 폭염과 자외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여름철에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피부 본연의 건강을 유지하는 기능성 성분 선택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시카(CICA), PDRN,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이 꼽힌다.

시카는 자외선과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PDRN은 피부 탄력과 컨디션 개선을 위한 기능성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알루론산은 피부 수분 유지와 보습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성분으로, 여름철 건조함과 수분 손실을 관리하는 데 활용된다.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화장품 기업들도 기능성 성분을 강화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밸런스풀 시카 진정 토너 패드'는 다섯 가지 시카 성분과 LHA·PHA를 함유해 피부 자극은 줄이면서 각질과 피지를 순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UV 프로텍션 선크림'은 혼합자차 제형과 고농축 알라닌 펩타이드를 적용해 자외선 차단과 산뜻한 사용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글루타 PDRN 선크림'은 SPF50+, PA++++ 등급의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글루타치온, PDRN, 제주쌀추출물, 세라마이드 캡슐을 적용해 자외선 차단과 피부 장벽 케어를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기능성 원료부터 친환경 소재까지… 이미인, ODM 경쟁력 강화

기능성 스킨케어 시장이 확대되면서 화장품 ODM 업계의 연구개발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화장품 연구개발 및 OEM·ODM 전문기업 이미인은 기능별 스킨케어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브랜드 콘셉트와 시장 트렌드에 맞춘 ODM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계절 변화와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제형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선케어부터 기능성 스킨케어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미인은 현재 5개 전문 연구팀을 운영하며 24건의 특허와 5,000건 이상의 독자 포뮬레이션을 확보하고 있다.

시카, 펩타이드, 히알루론산 등 기능성 성분 연구는 물론 하이드로겔, 시트 마스크, 선케어 등 다양한 제형 기술을 개발하며 글로벌 ODM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팜 기업 플랜티팜, 바이오 소재 기업 바이오스플래시와 협력해 병풀(Centella Asiatica) 기반 화장품 원료 개발과 ODM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일본 소재 기업 및 셀룰로오스 전문기업과 함께 친환경 생분해성 시트 소재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기능성 원료 연구와 친환경 소재 개발이 K-뷰티 ODM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미인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브랜드보다 성분과 효능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기능성 원료 연구부터 제형 개발, 친환경 소재까지 통합 연구개발 역량을 지속 강화해 글로벌 ODM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Q&A

Q1. 여름철 스킨케어에서 주목받는 성분은 무엇인가요?

A. 전문가들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시카(CICA), 피부 탄력 관리에 활용되는 PDRN, 수분 유지와 보습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을 대표적인 여름철 기능성 성분으로 꼽고 있다.


Q2. 최근 스킨케어 소비 트렌드는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A. 미백 중심에서 벗어나 피부 장벽 강화와 진정, 보습 등 피부 건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브랜드보다 성분과 효능을 꼼꼼히 비교하는 '성분 중심 소비'를 선호하는 추세다.


Q3. 이미인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A. 이미인은 5개 전문 연구팀과 24건의 특허, 5,000건 이상의 독자 포뮬레이션을 기반으로 기능성 원료 연구부터 제형 개발, 친환경 소재 개발까지 아우르는 통합 ODM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K-뷰티 시장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