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CELINE), 청담 플래그십에 메종 앰버서더 총출동

뷔·수지·박보검·TWS, 셀린느(CELINE) 청담에서 만나다


프렌치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연말을 맞아 청담 플래그십에서 메종의 앰버서더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선보였다.

셀린느, CELINE, 뷔, 수지, 박보검, 투어스, TWS, 스타패션,
[ 사진 제공 : 셀린느(CELINE) ]

이날 현장에는 방탄소년단 뷔, 배우 수지, 배우 박보검, TWS(투어스)가 참석해 셀린느의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 마이클 라이더의 컬렉션을 각자의 개성이 담긴 스타일로 소화했다. 앰버서더들은 절제된 실루엣과 현대적인 무드가 어우러진 룩을 통해 메종이 지향하는 크리에이티브 방향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셀린느, CELINE, 뷔, 수지, 박보검, 투어스, TWS, 스타패션,
[ 사진 제공 : 셀린느(CE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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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셀린느(CE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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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셀린느(CELINE) ]

한편 셀린느는 마이클 라이더 체제 아래,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 자료 제공 : 셀린느(CE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