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컬렉션 대상 최대 50% 할인…단 10일간 진행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로뉴(RONEW)’가 연중 가장 큰 프로모션인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11월 21일(금) 오전 9시부터 시작해 11월 30일(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단 10일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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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로뉴(RONEW) |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서는 2025년 FW 신상을 비롯해 2025 SS 라인업까지 폭넓게 할인 대상에 포함되며, 시즌별로 최대 15%에서 30%까지의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2024 FW·SS 컬렉션 역시 최대 40~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로뉴의 다양한 시즌 제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연중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전망이다.
로뉴 관계자는 “올해 가장 큰 혜택을 담은 행사인 만큼, 다양한 시즌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로뉴의 디자인과 감성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로뉴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단독 진행되며, 인기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어 조기 품절 시 결제 완료 이후에도 주문이 취소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로뉴의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ronew.co.kr)와 인스타그램(@ronew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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