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코니(Saucony)가 웨스턴 스타일과 스포츠 소재를 결합한 ‘스페이스 카우보이 캡슐’을 국내 출시했다. 프로그리드 트라이엄프 4와 엔돌핀 엘리트 3 등 총 4종으로 구성했으며, 서울 서촌 33apartment에서 출시 기념 팝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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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써코니(Saucony) |
[피플게이트] 러닝·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써코니(Saucony)가 10월 3일 ‘스페이스 카우보이 캡슐(Space Cowboy Capsule)’을 국내 출시했다. 미국 서부의 웨스턴 스타일을 러닝 기반의 풋웨어에 접목한 컬렉션으로, 국내에서는 총 4종을 선보였다.
이번 캡슐은 써코니의 주요 제품에 소재와 장식의 변화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가죽과 크롬 소재, 카우 프린트 등 카우보이를 연상시키는 요소를 스포츠 소재와 조합하고 스티치와 레이스 디테일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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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써코니(Saucony) |
프로그리드·엔돌핀 4종…트라이엄프 4는 공식 채널 단독 판매
국내 출시 제품은 프로그리드 라인 2종과 엔돌핀 라인 2종이다. ‘프로그리드 트라이엄프 4 실버/글러브(PROGRID TRIUMPH 4 SILVER/GLOVE)’는 24만9,000원, ‘프로그리드 V2 실버/글러브(PROGRID V2 SILVER/GLOVE)’는 22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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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써코니(Saucony) |
‘엔돌핀 엘리트 3 블랙/크롬(ENDORPHIN ELITE 3 BLACK/CHROME)’은 36만9,000원, ‘엔돌핀 아주라 화이트/크롬(ENDORPHIN AZURA WHITE/CHROME)’은 18만9,000원으로 책정했다.
이 가운데 프로그리드 트라이엄프 4는 써코니 공식 온라인몰과 잠실·용산 직영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모델이다. 컬렉션 전반에는 서로 다른 소재의 질감과 장식 요소를 활용해 웨스턴 디자인을 현대적인 스포츠 스타일로 풀어냈다.
서촌 33apartment 팝업…차인철이 키비주얼 작업
써코니는 국내 출시를 기념해 10월 2~3일 서울 서촌 ‘33apartment’에서 미디어데이와 팝업 행사를 열었다. 2일에는 인플루언서와 미디어 관계자에게 컬렉션을 소개했으며, 3일에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공간을 공개했다.
팝업의 키비주얼은 그래픽 아티스트이자 33apartment 대표인 차인철이 작업했다. 현장에는 캡슐의 주요 제품과 콘셉트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마련했다.
써코니 관계자는 이번 캡슐이 주요 제품에 새로운 패션 요소를 더해 브랜드의 확장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1898년 설립된 써코니는 울버린 월드 와이드(Wolverine World Wide)의 퍼포먼스 러닝 브랜드다. 로드·트레일 러닝과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풋웨어 및 의류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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