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쥬이르(JUIL’OR · 대표 금예지)가 기빙플러스(상임대표 남궁규)와 함께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해 4000만원 상당의 화장품과 클러치를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대한한부모협회(대표 김미경)를 통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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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이르와 기빙플러스가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한부모가정을 위한 화장품 및 화장용품을 전달했다. |
[피플게이트] 스킨케어 브랜드 쥬이르(JUIL’OR · 대표 금예지)가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상임대표 남궁규)와 함께 한부모가정을 위한 물품 기부에 나섰다. 기부 규모는 스킨케어 화장품과 클러치 등 총 4000만원 상당이다.
이번 나눔은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계기로 여성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부모가정의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쥬이르가 기부한 물품은 기빙플러스를 거쳐 대한한부모협회에 전달돼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쥬이르,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을 물품 나눔으로
쥬이르는 한부모가정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과 클러치로 기부 물품을 구성했다. 금예지 대표는 어머니의 유방암 경험이 브랜드 설립의 계기가 됐다며, 여성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마음을 이번 기부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금 대표는 “이번 기부가 한부모가정에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빙플러스·대한한부모협회 통해 가정에 전달
기빙플러스는 기업과 복지기관을 연결해 물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재고 상품을 나눔스토어에서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사용한다.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는 “기업의 자원을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업과 복지기관을 연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대한한부모협회 대표는 쥬이르와 기빙플러스에 감사를 전하며 “전달받은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돼 일상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