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2026 윔블던 챔피언십 남자 단식 결승전 참석을 위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윈터는 폴로 랄프 로렌의 슬리브리스 니트와 와이드 슬랙스, 숄더백을 매치한 절제된 공항패션으로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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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랄프 로렌 코리아(Ralph Lauren Korea) |
【피플게이트】에스파 윈터가 2026 윔블던 챔피언십 남자 단식 결승전 참석을 위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윈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블랙 슬리브리스와 그레이 슬랙스를 매치한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절제된 색감과 간결한 실루엣을 중심으로 한 공항패션은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번 스타일링은 모두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제품으로 구성됐다. 상의는 100% 메리노 울 소재의 슬리브리스 니트로 미니멀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감을 살렸다. 그레이 컬러의 바콜 팬츠는 미디엄 웨이트 이탈리안 스트레치 울 원단을 적용한 와이드 레그 실루엣으로, 테일러드 핏과 프레스드 플리츠, 커프스 디테일을 더해 단정한 인상을 완성했다.
클래식한 실루엣으로 완성한 공항패션
윈터는 블랙과 그레이를 중심으로 한 컬러 조합에 여유로운 실루엣을 더해 폴로 랄프 로렌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을 표현했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과하지 않은 디테일과 균형감 있는 비율을 중심으로 완성됐으며,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냈다.
승마 헤리티지를 담은 숄더백 매치
함께 착용한 폴로 블레이즈 스몰 숄더백은 브랜드가 새롭게 선보인 라인이다. 승마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퀘스트리언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엠보싱 풀그레인 가죽과 곡선형 실루엣을 적용했으며, 1990년대 빈티지 폴로 백에서 착안한 도어 노커 하드웨어를 더해 클래식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한편 윈터가 참석하는 2026 윔블던 챔피언십 남자 단식 결승전은 랄프 로렌이 공식 의상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는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다. 윈터는 현지에서 경기 관람과 함께 브랜드 공식 일정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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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랄프 로렌 코리아(Ralph Lauren Korea) |
Q&A
Q1. 폴로 랄프 로렌이 윔블던 챔피언십과 오랫동안 협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폴로 랄프 로렌은 2006년부터 윔블던 챔피언십의 공식 의상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심판과 볼퍼슨, 운영 스태프의 유니폼을 제작하며 세계 최고 권위의 테니스 대회가 지닌 전통성과 브랜드의 클래식한 아이덴티티를 연결해 왔다. 이러한 협업은 랄프 로렌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마케팅 사례로 평가된다.
Q2. 윈터가 착용한 톤온톤 스타일링이 최근 패션 트렌드로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톤온톤 스타일링은 동일한 계열의 색상을 활용해 안정감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과도한 장식보다 소재와 실루엣을 강조하는 '콰이어트 럭셔리(Quiet Luxury)'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블랙과 그레이, 베이지 등 절제된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링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셀럽 패션에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Q3. 셀러브리티의 공항패션이 패션 브랜드에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공항패션은 브랜드가 광고 캠페인 외에도 자연스럽게 제품을 노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마케팅 채널이다. 글로벌 스타가 착용한 제품은 SNS와 온라인 뉴스, 검색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관심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글로벌 일정과 연계된 공항패션은 브랜드의 해외 마케팅 전략과도 긴밀하게 연결되는 사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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