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maResearch, ESG 경영 실천 본격화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PharmaResearch)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영진해변에서 첫 반려해변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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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리서치(PharmaResearch) |
파마리서치(대표이사 손지훈)는 최근 임직원들과 함께 강릉 영진해변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ES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파마리서치가 영진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이후 처음 진행된 공식 해양보호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반려해변 제도는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정기적인 정화 활동과 환경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해양쓰레기 저감과 해양환경 보전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 45명 참여…70kg 해양쓰레기 수거
이번 정화 활동에는 파마리서치 임직원 4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코디네이터로부터 반려해변 제도와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영진해변 일대에서 약 2시간 동안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폐기물 종류와 수량을 기록하는 모니터링 활동에도 참여해 해양쓰레기 발생 현황을 파악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약 70kg에 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현장을 정화하는 과정을 통해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정기적인 해변 정화와 환경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 생태계 보전 위한 지속가능 ESG 경영 강화
파마리서치는 동해 연안의 생명자원을 기반으로 재생의학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으로,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와 협력해 연어 자원 회복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어미 연어와 치어 방류를 비롯한 수산자원 증대 및 자원 순환 체계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건강한 수환경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해양 생태계 보호와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반려해변 정화 활동이 기업의 ESG 경영을 실질적인 환경 보호 활동으로 연결한 사례로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기업 주도의 해양환경 보전 활동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DOT®PDRN 및 DOT®PN 기술을 기반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대표 브랜드로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리쥬비넥스크림 등을 보유하고 있다.
파마리서치 임직원들이 강릉 영진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 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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