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표 부동산 개발기업 마스터라이즈 그룹(Masterise Group)이 호찌민 도심 한복판에 초대형 복합 랜드마크 ‘원 센트럴 사이공(One Central Saigon)’을 공식 론칭하며 글로벌 부동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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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원 센트럴 사이공’ 조감도 |
원 센트럴 사이공은 럭셔리 주거시설과 세계적 수준의 호텔, 프리미엄 리테일, 오피스 공간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 개발 프로젝트다. 마스터라이즈 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의 경제 성장과 도시 경쟁력을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원 센트럴 사이공은 홍콩 IFC,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와 같은 세계적 복합 개발 프로젝트의 계보를 잇는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베트남의 전통적 정체성과 글로벌 수준의 도시 개발 역량을 결합해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호찌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벤탄시장 앞 핵심 입지에 조성
원 센트럴 사이공의 가장 큰 강점은 뛰어난 입지 경쟁력이다.
프로젝트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호찌민의 대표 관광 명소 벤탄시장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다. 또한 팜응우라오, 칼메트, 레티홍감, 포득찐 거리 등 주요 도심 도로가 교차하는 핵심 상권 중심부에 자리해 뛰어난 접근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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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벤탄시장 맞은편에 조성되는 ‘원 센트럴 사이공’ |
특히 지하 공간은 벤탄 메트로역과 직접 연결돼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관광객과 비즈니스 방문객, 지역 주민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총 8,537㎡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프로젝트는 두 개의 타워와 지상 7층·지하 6층 규모의 상업 포디엄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파인 다이닝 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며,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 더 리츠칼튼이 베트남 최초로 진출해 운영을 맡는다.
더 리츠칼튼 첫 진출… 글로벌 허브 기대
원 센트럴 사이공은 단순한 부동산 개발을 넘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중심지로 조성된다.
건축 디자인은 베트남 문화에서 번영과 지혜, 힘을 상징하는 ‘여의주를 품은 쌍룡’에서 영감을 얻었다. 두 개의 타워가 중앙을 향해 상승하며 만나는 구조는 전통적 상징성과 현대 건축미를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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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중심지로 떠오르는 호찌민 |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세계적인 설계 및 건설 기업들이 참여했다. 글로벌 건축 설계사 아르키텍토니카(Arquitectonica)를 비롯해 HBA, 터너(Turner), B+H 등 국제적 명성을 보유한 전문 기업들이 협업에 나섰다.
베트남 경제 역시 프로젝트의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은 8%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하는 등 동남아시아 핵심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호찌민을 찾는 해외 관광객과 글로벌 비즈니스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럭셔리 호텔과 레지던스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마스터라이즈 그룹 관계자는 “원 센트럴 사이공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호찌민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도시의 미래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스터라이즈 그룹은 2007년 설립 이후 주거, 호스피탈리티, 도시 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온 베트남 대표 종합 부동산 개발기업이다. 계열사인 마스터라이즈 홈즈를 통해 베트남 브랜드 레지던스 시장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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