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이미지 도용까지 한 번에 잡는다”… 위고페어, 브랜드 보호 해법 공개

글로벌 이커머스 시대 필수 전략… 위조상품·불법 리셀링 대응 세미나 주목


위고페어(Wegofair, 대표 김종면)가 위조상품, 이미지 도용, 불법 리셀링 문제를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서울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이커머스 환경에서 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한 실무 중심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위고페어(wegofair) 위조상품 대응 브랜드 보호 전략 세미나 발표 현장 모습
위고페어 ‘온라인 위조상품 단속 및 해외 현지 단속 실무’ 세미나 현장


브랜드 침해 문제가 갈수록 정교해지는 가운데, 기업들의 대응 전략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위고페어는 지난 4월 15일 서울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온라인 위조상품 단속 및 해외 현지 단속 실무’ 세미나를 개최하고, 글로벌 이커머스 시대에 대응하는 브랜드 보호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 플랫폼 다변화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위조상품 유통, 이미지 도용, 불법 리셀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해외 플랫폼을 통한 위조상품 확산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 전략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행사에는 특허법인 전문가와 실무 책임자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 기반의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
특허법인 아주의 이창훈 변리사는 해외 현지 단속 전략을, 특허법인 더웨이브의 조슬이 변리사는 세관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위고페어(wegofair) 위조상품 대응 브랜드 보호 전략 세미나 발표 현장 모습
위고페어 김종면 대표가 ‘국내외 온라인 위조상품 및 불법 리셀링 관리 전략’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위고페어 김종면 대표와 정소민 팀장은 각각 온라인 위조상품 및 불법 리셀링 대응, 글로벌 플랫폼 대응 전략을 발표하며 통합적인 브랜드 보호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각 세션에서는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단속 사례와 운영 경험이 공유되며,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플랫폼별 대응 방식과 국가별 법적 차이를 고려한 전략이 큰 관심을 끌었다.

위고페어 김종면 대표는 “최근 위조상품 유통은 플랫폼 다변화와 함께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대응 구조 역시 복잡해지고 있다”며 “반복되는 침해와 분산된 유통 구조로 인해 실무 현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정보와 사례 중심의 ‘온라인 브랜드 보호 아카데미’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브랜드 및 지식재산권(IP)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선제적 대응 전략 수립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위고페어는 국내외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대상으로 위조상품 모니터링, 신고, 단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보호 전문 기업으로,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