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파텍스(sympatex), '순환형 신발' 제안..Design2Recycle 전략 도입

신발산업의 지속가능성, 순환 경제 가이드 


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이제 지속가능성은 한때 유행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로 점차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신발 산업은 자원 소비, 화학 물질 사용, 폐기물 발생 등 지구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더욱 그렇다.

 

사진 제공 : 심파텍스(sympatex)


최근 글로벌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은 지속가능한 환경 친화적 신발을 만들기 위해 신발 디자인에서부터 소재 선택, 생산, 폐기에 이르기까지 순환 경제 원칙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순환형 신발’은 제품 사용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다. 막대한 폐기물이 발생시키는 신발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세심한 디자인이 필수다. 신발은 갑피 등 소재를 포함해 다양한 부자재가 신중하고 목적에 맞게 선택될 때 재활용이 가능하다. 

독일의 친환경 기능성 소재 「심파텍스(Sympatex)」는 지난 1996년, 효율적인 재활용을 위해 단일 소재 제품 개발을 제안하는 '디자인 투 리사이클(Design2Recycle)' 전략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이 전략은 디자인 단계부터 신발 산업의 순환경제를 위해 재활용을 고려한 단일 소재 선책이 그 핵심이다. 단일 소재로 만들어진 신발은 재활용이 훨씬 간편하다. 다양한 소재와 접착제로 만들어진 기존 신발과 달리, 단일 소재 신발은 재활용 시스템에 쉽게 통합될 수 있어, 이는 재료 낭비를 줄이고 재활용 과정의 복잡성을 낮춰준다.

‘디자인 투 리사이클’은 신발 산업의 모든 공정 단계에서 지속적인 조정과 선형적 접근 방식에서 순환적 경제 방식으로의 전환을 요구한다.

「심파텍스」의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진 멤브레인은 재활용이 가능해 재료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특히 신발용 「심파텍스」 라미네이트 솔루션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PET 병에서 추출한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rPES)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사용하고 재활용성을 장려함으로써, 최고의 성능을 보장하는 동시에 환경 발자국을 줄이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또한 폴리우레탄 폼 대신 100% 재활용 PES 부직포(NW)를 사용해 편안함과 지속가능성을 결합했다.

「심파텍스」의 신발용 라미네이트 솔루션은 2겹, 2.5겹, 3겹, 4겹, 5겹 등 다양한 구조로 제공되어 특정 성능 요구 사항에 맞춰 제작할 수 있다. 이러한 유연성을 통해 디자이너는 등산, 달리기부터 작업, 안전,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에 완벽하게 적합한 신발을 만들 수 있다.


사진 제공 : 심파텍스(sympatex)


신발 디자인 분야에서 순환 경제는 재활용이라는 이점뿐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어 점점 더 널리 보급되고 있다. 「심파텍스」는 검증된 기술을 통해 생산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활용 및 재활용 가능한 단일 소재에 집중하고 있다. 「심파텍스」 제품은 탄소 발자국과 물 소비량이 현저히 낮으며 이미 순환 경제를 실현하고 있다. 

신발 산업의 변화는 쉽지 않지만 '디자인 투 리사이클(Design2Recycle)' 전략은 단순히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영감을 주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지속 가능한 가치를 구현하는 브랜드는 신뢰를 얻고 장기적인 고객 충성도를 구축할 수 있다.

한편 「심파텍스」는 ‘섬유 대 섬유 재활용 (Fiber2Fiber Recycling)’ 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는 헌 옷에서 나온 재활용 알갱이를 사용해 새로운 폴리에스터 섬유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심파텍스」는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협력을 통해 대규모 산업 재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