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메디케어 'Rejuve-S', 약국 쇼핑 트렌드 속 홈케어 수요 반영
파마리서치메디케어(대표 서영재)의 약국 전용 앰플 ‘리쥬비-에스(Rejuve-S)’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가에 힘입어 출시 4개월 만에 판매량 120% 성장을 기록했다. ‘성분 중심 소비’와 ‘약국 쇼핑’ 트렌드 확산 속에서 시술 후 홈케어 제품으로 주목받으며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 |
| 사진 제공 : 파마리서치메디케어, 약국 앰플 ‘리쥬비-에스(Rejuve-S)’ |
파마리서치메디케어(대표 서영재)가 선보인 약국 기반 코슈메슈티컬 앰플 ‘리쥬비-에스(Rejuve-S)’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며 판매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리쥬비-에스(Rejuve-S)’는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6년 3월 기준 판매량이 출시 초기 대비 약 120% 증가했다. 이는 최근 기능성과 성분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약국 쇼핑’ 트렌드가 확산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국내 피부과 시술을 경험한 외국인 환자들이 시술 후 사용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을 약국에서 함께 구매하는 소비 패턴이 자리 잡으면서, 약국 채널이 주요 구매 접점으로 부상했다는 점이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리쥬비-에스(Rejuve-S)’는 파마리서치의 화장품 특화 성분인 c-PDRN을 고함량으로 적용한 앰플이다. 피부 진정과 턴오버 개선에 도움을 주며,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 성분을 더해 미백 및 주름 개선 기능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약국 쇼핑’ 트렌드 확산… 외국인 K-뷰티 소비 변화
최근 K-뷰티 시장에서는 ‘성분 중심 소비’와 ‘전문 채널 신뢰’가 결합된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 단순 브랜드 인지도보다 성분과 효능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약국 기반 스킨케어 제품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파마리서치메디케어는 기존 ‘리쥬비넥스크림’을 중심으로 구축된 약국 스킨케어 라인업을 ‘리쥬비-에스’로 확장하며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시술 후 회복 관리부터 일상적인 홈케어까지 아우르는 제품 전략으로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방한 외국인들의 소비가 점점 더 성분과 효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약국 스킨케어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리쥬비 라인업을 통해 이러한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마리서치메디케어는 파마리서치의 유통 전문 자회사로, 관절강 주사 ‘콘쥬란’, PDRN 점안제 ‘리안 점안액’, 면역증강제 ‘자닥신’, PDRN 주사제 ‘플라센텍스’ 등 다양한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약국 기반 코슈메슈티컬 사업 확대를 통해 유통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