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HOSAH, AI 기반 ‘드라마 커머스’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AI 기반 주얼리 및 콘텐츠 테크 기업 LEHOSAH(르호사)는 중국 국가광전총국(NRTA) 산하 중국 TV 드라마 제작 산업 협회 청년위원회와 ‘브랜드 맞춤형 숏폼 드라마 제작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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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르호사(LEHOSAH) lehosah.com |
이번 협약은 2025년 12월 9일 체결되었으며, 양측은 2026년 상반기 프로젝트 본격화를 목표로 공동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WONMEI SHIJIE, Hongguo 도 함께 참여
이번 프로젝트에는 중국에 상장된 드라마 제작사 완메이스제이(WONMEI SHIJIE)와 중국 숏폼 드라마 커머스 플랫폼 홍궈(Hongguo)도 함께 참여한다.
이를 통해 드라마 제작, 콘텐츠 유통, 커머스까지 연결된 통합 밸류체인이 구축되며, 르호사(LEHOSAH)는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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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르호사(LEHOSAH) lehosah.com |
이번 협약의 핵심은 ‘브랜드 맞춤형 드라마’라는 새로운 콘텐츠 커머스 모델이다. 이는 단순 광고를 넘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설계하고 콘텐츠 내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방식으로, 한국 브랜드가 중국 드라마 콘텐츠 내에 정식 PPL(Product Placement) 형태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콘텐츠 소비와 동시에 구매 전환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유통 채널을 확보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중국 제작 협회 측은 프로젝트 관련 인허가 및 정책 연계, 플랫폼 협력, 제작 네트워크 연결을 담당하며, 르호사(LEHOSAH)는 제작 투자, 브랜드 및 제품 공급, 공급망 및 제작 리소스 연계를 맡는다. 양측은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부터 유통, 판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르호사(LEHOSAH)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사 주얼리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한편, 한국의 뷰티 및 패션 기업들에게도 중국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숏폼 드라마 기반 콘텐츠 커머스를 활용해 K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르호사(LEHOSAH)는 한국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 프로젝트도 논의 중이다. 향후 협회를 중심으로 국내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별하고, 본 프로젝트와 연계해 중국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AI 기반 디자인 및 제조 솔루션 ‘ChromaKey’ 활용
콘텐츠 + 커머스 결합,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구축
르호사(LEHOSAH)는 AI 기반 디자인 및 제조 솔루션 ‘ChromaKey’를 통해 제품 기획부터 생산까지 연결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르호사(LEHOSAH) 대표 김미진은 “이번 협약은 콘텐츠가 곧 유통이 되고 판매로 이어지는 새로운 커머스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중국의 드라마 제작 인프라와 숏폼 플랫폼, 그리고 르호사의 AI 기술과 공급망 역량을 결합해 한국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르호사(LEHOSAH)는 현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준비 중이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 확장성을 입증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르호사(LEHOSAH)는 향후 숏폼 드라마 기반 콘텐츠 커머스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지속 추진하며, AI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차세대 유통 모델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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