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플러스, 지구의 날 맞아 ‘제5회 기브그린 캠페인’ 개최... 기업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행보

래오이경제, 더샘인터내셔날 등 9개 기업참여, 친환경 및 재고 상품 기부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4월 22일‘지구의 날’을 맞아 자원순환형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제5회 친환경 기브그린(GIVE GREEN)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빙플러스(GivingPlus)  기브그린 캠페인 매장 전경 및 기브그린 존 이미지
사진 제공 : 기빙플러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기브그린’ 캠페인은 기빙플러스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자원순환사회로가는길과 협력하여 매년 진행하는 대표적인 ESG 캠페인이다.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친환경 제품과 재고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역사회에 가치 소비를 독려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래오이경제 ▲정앤이든 ▲오션앤하베스트 ▲더샘인터내셔날 ▲지니씨앤씨 ▲티엠컴퍼니 ▲플라스틱체인지 ▲빅썸바이오 ▲뉴칸 등 9개 기업이 참여해 환경 보호와 나눔 실천에 앞장선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시니어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자립 지원에 사용

특히 올해 캠페인은 참여 기업을 위한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캠페인 종료 후 심사를 통해 우수 참여 기업을 선정하여 기빙플러스 대표이사상 및 공동 주관 단체장상을 수여하며, 수상 기업에는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올녹상)’ 공모 참여를 추천하는 등 기업의 친환경 경영 성과가 대외적으로 공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기부된 물품은 4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전국 28개 기빙플러스 매장에 마련된 ‘기브그린 캠페인 존’에서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시니어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금과 미래 세대를 위한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

전국 기빙플러스 매장 내 ‘기브그린 존’ 운영 및 친환경 소비 서약 이벤트 진행

기빙플러스 남궁규 상임대표는 “올해는 ‘올해의 녹색상품’ 추천 등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홍보 혜택을 강화한 만큼, 참여 기업들의 ESG 경영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구의 날을 맞아 자원 순환과 나눔에 동참해주신 기업과 소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로, 재고 상품을 자원으로 순환해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고 수익금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재단법인 기빙플러스 소개

재단법인 기빙플러스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친환경 나눔가게 ‘기빙플러스’ 사업을 확대하고, 사회적경제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5월 설립되었습니다.

ESG 플랫폼을 지향하며 ‘기빙플러스’ 스토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및 국내외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CSV·ESG 포터상 ‘프로젝트 포용성’ 부문을 수상하였고, 2025년에는 서울특별시 환경상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