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27가정 대상 맞춤형 영양식품 정기 지원
재단법인 솔브레인 나눔재단(이사장 임혜옥)과 기빙플러스(상임대표 남궁규)가 지난 3월11일 공주지역 취약계층의 영양 지원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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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기빙플러스 / 솔브레인 나눔재단 X 기빙플러스, 공주시 취약계층 영양지원 사업 업무협약 |
이번 협약식은 솔브레인 나눔재단 임혜옥 이사장, 신용현 사무국장과 기빙플러스 남궁규 상임대표, 백준현 실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주시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기금 기탁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용한 협력 사회공헌 모델 구축
이번 협약의 주요 사업인‘우리동네 솔박스’는 공주시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27가정에게 지원된다. 솔브레인 나눔재단은 사업 운영을 위한 사회공헌 기금 3,600만원을 기탁하며, 기빙플러스는 대상자별 욕구 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영양 식품을 구성하여 월 1회 정기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임혜옥 솔브레인 나눔재단 이사장은“공주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영양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기빙플러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체계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는“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솔브레인 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 받은 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사용하는 국내 최초의 기업 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다. 현재 지자체 및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ABOUT 재단법인 기빙플러스
재단법인 기빙플러스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친환경 나눔가게 ‘기빙플러스’ 사업을 확대하고, 사회적경제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5월 설립되었습니다. ESG 플랫폼을 지향하며 ‘기빙플러스’ 스토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및 국내외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CSV·ESG 포터상 ‘프로젝트 포용성’ 부문을 수상하였고, 2025년에는 서울특별시 환경상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