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fish WeatherwearX Susan Fang' 런던패션위크서 25FW 협업 컬렉션 공개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와 런던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수잔팡(Susan Fang)의 협업 컬렉션이 런던 패션위크 수잔팡 캣워크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와 런던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수잔팡(Susan Fang)의 협업 컬렉션이 런던 패션위크 수잔팡 캣워크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제공_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

런던 패션위크는 뉴욕, 밀라노, 파리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중 하나이며, 신진 디자이너들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잔팡(Susan Fang)은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를 졸업한 뒤, 2017년 동명의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색채와 텍스타일, 실루엣을 통해 예술성과 독창성을 담은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와 런던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수잔팡(Susan Fang)의 협업 컬렉션이 런던 패션위크 수잔팡 캣워크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제공_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

자연의 본질에서 발견한 아름다움과 꿈에서 받은 영감을 소녀적이고 동화적인 감성으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했다.

또한, LVMH Prize 후보로 선정되었고, Forbes 30 Under 30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와 런던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수잔팡(Susan Fang)의 협업 컬렉션이 런던 패션위크 수잔팡 캣워크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제공_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

이번 협업 컬렉션은 9월 22일(런던 현지시간), 런던패션위크 수잔팡 런웨이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눈송이, 별빛, 달빛을 콘셉트로 한 수잔팡의 컬렉션과 락피쉬웨더웨어와의 조화는 꿈을 꾸는 듯 몽환적인 무드와 동화적 상상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실현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와 런던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수잔팡(Susan Fang)의 협업 컬렉션이 런던 패션위크 수잔팡 캣워크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제공_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와 수잔팡(Susan Fang)의 이번 협업 컬렉션은 ‘A Gift from the Stars(별빛이 전하는 선물)’을 주제로 별빛이 주는 포근하면서도 몽환적인 판타지를 모티브로 해 수잔팡 특유의 동화적 감성으로 풀어냈다.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와 런던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수잔팡(Susan Fang)의 협업 컬렉션이 런던 패션위크 수잔팡 캣워크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제공_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

한편, 이번 협업 컬렉션 제품은 다가오는 9월 30일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오프라인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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